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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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1일 롯데:NC 준PO 3차전 - ‘노진혁의 날’ NC 13-6 대승

노진혁의 날이었습니다. 11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NC가 노진혁의 2홈런에 힘입어 13-6으로 대승했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한 NC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송승준, 준PO 징크스 못 털어내 롯데 선발 송승준은 준플레이오프 통산 6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8.85로 부진했던 징크스를 이날 경기에도 이어갔습니다.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에 볼넷을 내준 뒤 스크럭스에 중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송승준의 주 무기 포크볼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자 스크럭스가 놓치지 않고 걷어 올리는 스윙으로 연결했습니다. 송승준은 이어 2볼넷과 1피안타를 묶어 추가 1실점해 NC가 3-0으로 리드했습니다. 이날 롯데

[관전평] 10월 9일 롯데:NC 준PO 2차전 - ‘레일리 5.1이닝 무실점’ 롯데 1-0 신승

롯데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9일 사직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롯데는 NC에 1-0으로 신승했습니다. 양 팀은 1승 1패가 되었습니다. 레일리 5.1이닝 무실점 1차전 졸전 끝 패배로 인해 롯데 선발 레일리의 어깨는 무거웠습니다. 타선의 최소한의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레일리는 갑작스런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갈 때까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박민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번즈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선두 타자 출루에도 레일리는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1루를 잔루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습니다. 롯데가 1-0으로 앞선 3회초에는 2사 후 모창민과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나성범

[관전평] 10월 8일 롯데:NC 준PO 1차전 - ‘모창민 만루 홈런’ NC 연장 11회 끝에 대승

NC가 원정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가져갔습니다. 연장 11회 끝에 권희동의 결승타와 모창민의 쐐기 만루 홈런에 힘입어 9-2로 승리했습니다. 반면 롯데의 입장에서는 공수에서 매우 실망스러운 졸전이었습니다. 폭투로 NC 선취 득점 1회초 NC는 롯데의 허술한 수비를 틈타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리드오프 박민우의 우익선상 2루타로 비롯된 1사 3루 기회에서 나성범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스크럭스 타석에 폭투로 박민우가 득점했습니다. 포수 강민호의 블로킹에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경기 내내 되풀이된 강민호의 공수 부진이 롯데의 패인으로 직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회말 롯데는 1사 1, 2루의 기회에서 이대호의 삼진과 강민호의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관전평] 10월 5일 NC:SK WC 1차전 - ‘나성범 1홈런 3타점 2득점’ NC 준PO 진출

NC가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5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SK에 10-5로 완승했습니다. 나성범 3점 홈런 승부는 선발 투수 싸움에서 갈렸습니다. SK 에이스 켈리는 1회말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빅이닝을 허용한 반면 NC 2선발 맨쉽은 2회초까지 실점하지 않고 리드를 지켰습니다. 0-0이던 1회말 테이블세터 박민우와 김성욱이 연속 안타로 출루했습니다. 켈리의 로케이션이 높았던 탓입니다. 나성범이 초구 체인지업이 복판에 밋밋하게 몰리자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3-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극도로 약했던 나성범이 징크스를 깨뜨리는 결정적인 홈런이었습니다. 나성범의 홈런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사 후에는 박석민이 좌월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