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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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관전평] 4월 21일 LG:NC - ‘김지용 무사 만루 KKK’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1일 마산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양석환의 3타점과 김지용의 무사 만루 3타자 연속 삼진이 결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2점 선취 경기의 관건은 LG 타선이 지난해까지 약했던 사이드암 이재학의 공략 여부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사구로 출루한 오지환은 박용택의 좌전 안타에 과감하게 3루를 파고들어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김현수의 1타점 우월 적시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유강남이 139km/h의 복판 높은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2사가 되었습니다. 이재학의 체인지업을 지나치게 의식했던 탓으로 보입니다. 2사 후 김용의 타석에서 초구 체인지업이 폭투가 되어 2-0이 되었습니다. 빅
[관전평] 4월 20일 LG:NC - ‘유강남 쐐기 홈런’ LG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20일 마산 NC전에서 9-4로 승리했습니다. 2회초 대거 6득점 LG는 2회초 대거 6득점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습니다. 1사 1루에서 NC 선발 구창모의 제구 약점을 파고들어 유강남과 양석환이 연속 볼넷을 얻어 만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윤대영이 높은 공을 공략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윤대영은 연이틀 적시타로 타점을 올린 것은 물론 데뷔 첫 결승타까지 신고했습니다. 이어 폭투와 강승호의 우전 적시타로 3-0을 만들었습니다. 강승호는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낮은 커브를 한 박자 기다린 뒤 퍼 올려 안타를 만드는 기술적인 타격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때 2루 주자 윤대영이 3루를 돌다 유지현 3루 코치의 제지
비도 안 도와 주네
전국에 비가 오길 바랐건만.8연패. 1군 진입 첫 해의 프로 같지 않던 경기력일 때도 한 경기 한 경기 봤는데.최근 경기는 답답해서 보고 있기가 힘들다. 언젠가는 반등을 하겠지.그 시점이 중요한데.언제가 되려나.
불꽃놀이 실화냐?
올해 첫 직관.과연 폭탄이 우리 팀에서 터지려나.두근두근거리며 토요일 2차전 관람.8회까지 아주 쫄깃했다.역시 이기니까 그 과정도 즐기게 되네.조금 더 쉽게 갈 수도 있었는데. 경기 끝나고 인사하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야구장을 나서려는데 뭔가 터지는 소리.깜짝 놀랐는데.사직구장 내에서 폭죽과 함께 시작되는 불꽃놀이.미리 준비한 것이니 무조건 해야 하는 건 맞는데.올해 첫 승도 없이 연패를 이어나가는 팀에서 이러니. 뭐, 나야 승리한 팀의 팬이니 불꽃놀이를 즐겁게 즐겼지만.감정이 복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