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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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나름 흥미진진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4년 12월 18일

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케빈 코스트너,찰스 마틴 스피스,앤디 가르시아 지난 1990년 국내에서 개봉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빈 코스트너와 앤디 가르시아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진진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알 카포네가 활개를 치던 시절 알 카포네를 잡기 위해 FBI가 특수조직을 만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뇌물과는 거리가

2012년 상반기 영화 전세계 흥행수익 TOP10

2012년 상반기 영화 전세계 흥행수익 TOP10

올해도 반이 지나갔고 하니 한번 짚고 넘어가보는 상반기 개봉작 월드와이드 흥행 TOP10. 작년에도 대충 이때쯤에 포스팅했었죠. (당시 포스팅) 현재까지의 1위는 '어벤져스'가 아예 경쟁 그 자체를 허용하지 않는 수준으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제작비가 2억 2천만 달러나 투입된 영화지만 전혀 문제가 안 될 정도로 벌었죠. 북미에서만도 6억 333만 달러를 벌어들였는데 이것은 '아바타'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입니다. 현재까지 북미 6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이 셋 뿐이죠. 여기에 해외수익 8억 379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4억 4123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이것 역시 '아바타'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고요. 제임스 카메론의 투톱에는 도저히 미치지 못했

<언터처블 - 1%의 우정>

la sensation baroque|2012년 6월 28일

프랑스 갑부와 가난한 범죄자의 우정 이야기. 뭐, 요즘 갑자기 코끝 찡한 우정 이야기를 많이 접하는 것 같지만서도... 손발이 오글거리고 권선징악, 고진감래 격의 이야기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현실이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나쁜 일은 언제나 생기고 좋은 일은 가끔 생긴다. 그 얼마 안 되는 좋은 일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행복의 비결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이란 언제나 상대적이고 절대적이다. 그런 이유로 가난한 사람이 '운 좋게도' 부자를 만나서 힘든 일을 해결하고 행복해지고 우정을 쌓고... 이런 것들은 비현실적이다. 영화에서도 그런 것은 바라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현실적이었다.물론, 프랑스에서 1%에 속하는 갑부를 만난 것부터가 드리스에게는 엄청난 행운이라고 할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2주 연속 1위, 4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2주 연속 1위, 400만 돌파!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북미에서 역대 첫주말 수익 1위라는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 가운데... '어벤져스'가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주말관객은 143만명으로 첫주에 비해 오히려 6.6% 가량(8만 8천명 정도) 상승했고 누적 관객은 400만 2천명, 그리고 누적 흥행수익은 347억 2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첫주에는 '아이언맨2' 때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뒤졌는데 2주차 때는 '아이언맨2'의 2주차 성적이었던 341만 7천명을 가뿐하게 넘어버렸군요. 월요일의 일별 관객까지 합산하면 현재 413만명을 돌파한 상태. 영화 자체가 꿈의 프로젝트라는 것도 그렇지만 워낙 잘 만들어졌다는 평이 폭주하고 있어서 마블 영화들을 안본 사람들도 우르르 몰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