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Posts
16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예상대로 '어벤져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벤져스'는 첫주말 134만 3천명, 첫주 163만 6천명, 흥행수익 146억 2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이건 마블 영화 중 국내에서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최고의 흥행작인 '아이언맨2'와도 비교되는 성적인데 그때는 9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7천명, 첫주 166만명을 돌파했었죠. 근소한 차이로 '어벤져스'가 밀렸습니다. 뭐 3D 개봉인 만큼 티켓값이 비싸서 흥행수익 면에서는 '아이언맨2'를 이겼지만요. 영화 자체는 이런 크로스오버 기획물로서는 기적적으로(아, 물론 이 기획이 실제로 스크린에서 구현화됐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의 기적이라 할만하지만) 잘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흥

The intouchables
부제는 1%의 우정이었나.부제는 없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최근의 개봉 영화들은보고싶지만 너무 자극적인 것들이라뱃속 아가와 함께 보기에는 선뜻 나서지지가 않았는데기대 않고 본 언터처블이 의외의 기쁨을 주었다. 가장 그대로의 나를 보아주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이 그대로 행복하다는 생각. 그러므로 나는오늘도 행복해.걱정 말고 기뻐하기로 했다.

<언터처블 : 1%의 우정> 쇼팽과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사랑에 국경도 나이도 없다는 공식은 우정에도 통할까. 소득기준 상위 1%의 전신마비 백만장자와 무일푼 흑인 부랑자가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는 덥석 믿기에도 지나치게 드라마틱하다. 휴먼드라마라는 장르에 안성맞춤인 이 실화는 본인에 의해 에세이로 써졌고 바로 영화로 제작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은 눈물과 신파를 과감하게 피하고 한껏 유쾌하게 삶을 긍정한다. 두 사람의 인생은 취향부터 확고하게 다르다. 필립(프랑수아 클루제)은 쇼팽, 슈베르트, 베를리오즈와 친하고 드리스(오마 사이)는 졸리는 음악은 당최 모르겠고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가 최고라 자부하는 남자다. 4만 유로짜리 거액의 미술작품을 보고 코피를 쏟아놓은 것 같다고 평하는 남자이니 할 말 다 했다. 하지만 필립은

흐믓
언터처블 : 1%의 우정 즐거운 웃음, 즐거운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