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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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라, 그들을 노래하라. <레미제라블>
* 스포일러 없습니다. 솔직하게 고백하노라면 나는 빅토르 위고의 을 아직까지 읽지 못했다. '장발장' 이라는 이름은 어린시절 동화책이나 어디서 들은 짧은 도입부가 전부다. (사실 "레 미제라블"이라는 작품명과 "장발장"이라는 캐릭터와의 관계도 아마 고등학교 시절 처음 알았을 것이다) 아들(영화를 보니 이 마저도 틀린듯하다)의 주린 배를 채워주기위해 빵 한조각을 훔치다 잡혀 수년간 옥살이를 하다 나온... 내가 알고 있는 레미제라블의 이야기는 이 한문장이 오늘까지 전부였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를 원작과 비교할 수가 없다. 나는 지금 여기서 영화 이야기만을 할 수 밖에 없다. 일부러 원작의 스토리를 전혀 모른채, 순수하게 영화로서의 이 어떻게

레미제라블 감상
아침 일찍 학교에서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 레미제라블은 워낙 유명하니 스토리에 대해서는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만, 그걸 살려내는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장발장 역의 휴잭맨이 세월이 지나면서 주름도 더 짙어지는 분장 속에서의 표정연기가 대단했습니다. 오물을 뒤집어 쓴 상태에서도 표정에서 감정이 드러나 감탄연발. 뮤지컬 영화라지만 이 만큼 노래가 주가 되는 건 처음이라 신선했네요. 그래서 인지 지루했다는 얘기도 많이 들렸었는데, 저는 오히려 시원시원한 노래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처음 알게된게 맘마미아 였는데 이쪽으로 인연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여기서도 예쁘게 나와 무지 만족 >< 아쉬웠던 것은 러셀 크로우가 처음부터 끝까지
![[20121218] 레미제라블... "용서"](https://img.zoomtrend.com/2012/12/21/a0094449_50d3e56a64d47.jpg)
[20121218] 레미제라블... "용서"
사랑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덕목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덕목은 '용서'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개인적으로 가장 다가오는 키워드도 '용서'였다.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무수히 많은 스토리와 키워드가 있었지만 말이다. 내 개인적으로 가장 불쌍하게 느껴진 극중 인물은 그래서... 스스로를 용서 하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한 러셀크로우(경감 자베르)였다.

레미제라블, 2012
웅장한 대서사시입니다. 혁명의 프랑스를 무대로 한 인간의 일생을 노래하고 있죠. 배우들의 라인 업만 보면 당장 안 보는 게 손해처럼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휴 잭맨, 러셀 크로, 앤 헤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헬레나 본햄 카터, 샤차 바론 코헨 등. 대사의 거의 대부분이 노래로 불리어지는데, 뮤지컬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무대와 연기가 구별되는 진행을 선호하는 편이라 몇몇 대사들은 노래로 이야기된다는 것이 좀 우습게 들리더군요. 종종 지루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특히 이 영화는 좋은 이야기와 훌륭한 노래들을 갖췄지만, 제시하는 방법이라는 게 거의 고정된 카메라를 앞에 두고 클로즈업 된 배우들이 별다른 액션 없이 노래로 호소하는 것들이라 밋밋한 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