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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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s/ Men In Black 3, 2012
맨인블랙 3 / Men In Black 3 25 May 2012 개봉날 보지 못해서 아쉬움을 달래려 그 다음 날 바로 달려가서 본 그랬다 난 MIB빠인 거시어땅 MIB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이지만 나에게는 특히 더 의미가 있는 영화다 왜냐고 좋아하니까요 시시한가요 말하자면 그냥, 내가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갖추고 있다 SF기가 가미된 가벼운 코믹 판타지인데 윌 스미스가 주인공이면서 은근히 찝찝한 듯하면서 마무리는 찝찝하지 않은 그런 영화 그래서 사실 올해의 가장 보고 싶은 영화였다 이 시리즈는 1편이 97년, 2편이 2002년, 그리고 3편이 2012년 개봉으로 각각 5년 10년의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3편에서는 토미 리 존스가 늙은 게 유난히 눈에 띄어서 좀 마음이

맨 인 블랙3 - 10년만에 돌아온 추억의 마침표
저에게는 실망스러웠던 '맨 인 블랙2' 이후 자그마치 10년. 무려 10년만에 후속작을 만들다니, 단순히 이게 인기 시리즈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만들었다면 이 기간은 너무 길었죠. 분명히 할 이야기가 있어서 만들어보고 싶어했고 감독도 배우들도 '해보자' 할만한 상황이지 않았을까. 영화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한번쯤 마무리를 짓고 싶어서 이걸 만들었다고.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시리즈의 완결편이고 더 이상 후속작이 나올 건덕지가 없단 소리는 아닙니다. 영화 컨셉상 얼마든지 더 외계인으로 사건을 일으키고, 또 검은 선글라스 끼고 검은 양복 입은 남자들이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면 되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이 이야기는 1부터 시작된 이야기의 마무리였어요.

<맨 인 블랙 3(Men In Black 3, 2012)> - 속편에서 그친 속편
잊고 있었다. 전작을 뛰어넘는 속편은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며, 등 프리퀄들이 작년부터 워낙 높은 작품성과 우수한 흥행 기록을 보이면서, 그 영향으로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전체를 재조명하게 되기도 해서 역시 어느 정도 이상의 기대치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극장 관람에 앞서 1997년, 2002년에 개봉된 전작들을 모두 챙겨보기도 했다. 첫 시리즈 이후 1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솔직히 케이와 제이 요원의 얼굴에 (이제 고작) 3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세월의 흔적이 역력하다. 케이 요원은 여태 은퇴도 안하고, 물론 2편에 잠깐 그만두었다가 오기는 하지만, 국장과 친구인 베테랑

북미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10년만에 왕좌 등극!
10년만에 돌아온 후속작 '맨 인 블랙3'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4248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5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2947달러로 놀라운 수준은 아니지만 충분히 강력한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이 첫주말수익은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높은 것입니다. 그동안 티켓값도 한번 오르고 거기에 3D 티켓값까지 더 붙었으니 실 관객수는 더 적겠지만. 여기에 해외수익도 1억 3200만 달러에 이르면서 한주만에 1억 8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순항 중입니다. 물론 제작비가 2억 달러가 넘는 걸로 알려졌으니(솔직히 영화를 보면 이 많은 제작비를 감독과 주연 배우 캐스팅비 말고 도대체 어디다 썼는지는 의문이지만) 이 두 배 이상을 벌어야겠지만요. 북미 평론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