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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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보고왔습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봤습니다. 기본 이야기가 예상한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때문에 먼저 본 이들이 스포 피하라고 한거 같아요. 시작부터 우주전이 아주 박진감 넘치며 후반 위기 부분에서 사운드가 끊기는 연출 (보면 압니다 ㄷㄷ) 은 진짜 우주전 을 시리즈 중에서 가장 멋지고 장엄하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로라 던' 배우가 아주 제대로 역할을 합니다. 조연들의 작은 스토리들이 하나같이 멋지게 러닝 타임 내에 녹아 있더군요 폭탄을 실은 버머(?) 조종사의 스토리 등 존 보예가의 핀 도 에피소드7 때보단 비중이 줄었으나 제대로 역할은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 루크 스카이워커 (마크 해밀) 는 뭐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감상.
야 니들 이딴 식으로 영화 만들려면 그냥 스타워즈 신작 내지 마.관련 함선 제품 안나와도 되니까 씨발 그냥 영화 찍지 마. 평점 100점 만점에 1점 줍니다. 그나마 이 1점은 '그 장면' 때문에 줍니다. 그 5초간의 장면은 솔직히 일어나서 박수도 치고 싶었고,만드는데 참여한 사람들 전부 한명 한명 악수해주고 싶지만 나머지가 다 말아먹네요. 그래 내가 1점은 드릴게!

최후의 제다이
전작 "깨어난 포스"에 지대한 실망을 했던 터라 시퀄 시리즈에 회의적인 편이지만 그래도 스타워즈는 스타워즈. 조조로 보고 온 짤막한 감상을 남깁니다. 스포일러 없습니다. - "깨어난 포스" 당시 EP4에 EP5 양념을 얹어 리메이크한 것 같다는 평을 적은 기억이 있는데, "라스트 제다이"는 EP5에 EP4의 나머지 소스를 뿌려 리메이크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즉 금작에서도 클래식 시리즈의 잔상이 강하게 남아있으며, 마지막에 가서야 뭔가 깨지므로 시퀄의 고유성과 시리즈의 성패는 또 EP9로 미뤄졌습니다. 하아~ - 포스터에서도 대놓고 강조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붉은 기조가 강합니다. 후반은 아예 시뻘겋... - 초반 함대전과 종반 지상전은 나름 나쁘지 않지만 메카덕들을 만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 감상.
이것저것 한건 많은듯 한데 역시 신경을 안 쓰다보니 한동안 방치되는게 요즘 시대의 블로그가 맞이하는 그런거인가 싶은데... 아마도 인상적이거나 굳이 감상을 남기고픈 그런게 있으면 남겨지는 공간같은게 되는 느낌. 그런 의미에서 이번 스타워즈는 거기에 속할듯. 간단히 요약해서 이야기해보자면 키워드는 '압도, 충격, 희망' 정도? 러닝타임 2시간 30분 내내 관객을 압도하면서 충격적인 전개로 몰아넣고 그 와중에 찾을수 있는 희망의 이야기... 쯤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만족. 개인적으로 최고로 치는 새로운 희망에는 못 미친다 생각하지만 제국의 역습에는 비빌수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입니다. 스포일러 최대한 없이 장단점으로 몇가지 꼽아보자면 -장점 1. 압도적인 전투씬 이게 바로 스타워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