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에피소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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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후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후기

옹잉의 이글루|2018년 4월 21일

지난 4월 9일. 신혼여행으로 영국 런던에 가면서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심심하던 중에 최신영화에 가 있는 것을 보았다. 안 그래도 작년 12월에 개봉했을 때, 보고 싶었으나, 결혼 준비등으로 보지 못 하여서 아쉬웠던 영화 중에 하나로 빨리 블루레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다. 전편인 가 흥행은 성공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 광선검 싸움도 그렇고... 프리퀄 3편인 에서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그렇지만 나름 떡밥들, 주인공 "레이"의 정체, 악당 "스노크"의 정체 등, 여러 가지 떡밥들이 많아서 그것들이 8편에서 풀어질지 안 풀어질지, 풀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풀어질지 등이 궁금했다. 5편의 "아임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에피소드 8 - 라스트 제다이

DID U MISS ME ?|2017년 12월 24일

거의 개봉일 가까이 봤다고 할 수 있을텐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있더라. 못만들고 망한 영화들은 이 자리에 출석시켜놓고 조지고 뚜까 까부수는 게 더 쉬운데, 어째 기대작이었던 영화들과 잘 만든 영화들을 칭찬하기에는 이렇게도 어려울까. 그래, 난 이 영화 좋게 봤다. 스포워즈! 디즈니식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는 영화라는 비판, 그리고 코어 팬들의 숭배 대상이자 우리 모두의 추억인 루크 스카이워커를 그렇게 소비해버렸다는 비난. 이 두가지 만큼은 나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수용 불가다. 우선, 디즈니식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는 영화인가? 라는 질문에 있어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강요'라는 표현에 있어서는 각자 나름의 차이가 있겠지만. 어쨌거나 정치적 올바름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감상평-리모델링? 재건축?(스포일러)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감상평-리모델링? 재건축?(스포일러)

선생님,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제자 안 받아요. 가세요. 요즘 와글와글한(정말?) 를 보고 왔습니다. 뭔가 4/5/6편의 여러 소요들을 한데 합쳐 놓았는데 개중 몇개는 살짝 바꿔놓거나 해체한것 같더군요. 영화는 일단 지난 작품인 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5부 을 연상시킬 의도인지 저항군은 퍼스트 오더를 피해 퇴각 중이고 레이는 저항군과 헤어져 은둔한 루크를 찾아가 제자로 삼아달라는 의미로 라이트 세이버를 내밀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합니다. 심지어 루크는 "내가 광선검으로 퍼스트 오더를 다 죽이기라도 바라느냐?"라며 당신이 필요하다는 레이(와 뭔가 기대했던 관객들)를 비꼬기까지 하고 이후에도 레이를 살짝 놀립니다. 그런데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간단 소감 (스토리 스포 없음)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간단 소감 (스토리 스포 없음)

kodamcity|2017년 12월 14일

밀레니엄 팰컨호를 일반 항해로 추격하던 제국의 임페리얼 II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근데 시퀄에서 새로 등장한 신형 리서전트급은 전투함이 아닌 일반 보급선조차.... 임페리얼 I급 스타 디스트로이어의 탄막을 뚫고 접근해서 이온 어뢰를 퍼붓던 구형 Y-윙 근데 라제에서 등장한 신형 폭격기는... 스타워즈 역대 최악의 우주전 연출에 기존 작품들 설정까지 깡그리 무시한 작품이라고 생각 합니다.라이언 존슨 감독은 스타워즈 함선 설정이나 전투 장면들을 조금이라도 보고 제작했는지 의아한 수준입니다. 가장 압권은 메가급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발포한 터보레이져가 포물선을 그리면서 라더스함을 때리는 연출... 뻥 안치고 범선 싸움 수준...캐리비안 해적 범선 싸움은 처절하기라도 하지...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