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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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 사랑받는 존재를 보이게 하는 것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시간과 자연의 풍경 그리고 살아 숨쉬는 생명을 그려냄에 있어 적어도 에서는 빈틈이 없었습니다. 때문에 추석연휴 가족이 함께 관람하여도 참 좋지 싶은... 소녀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는 여인의 여정. 담담 하지만 강하게 그를 받아들이고, 난 네게 해 준것이 없어... 라고 그를 닮은 또 다른 그에게 애달픈 맘을 전하는 엄마의 이름 하나. 그에게서 사랑을 받아들이고 자녀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여인의 태도. 바로 하나를 통해 볼 수 있음이 이 저패니메이션의 전부라해도 좋겠지만 하나가 주는 감동의 깊이는 우리가 접하는 모든것을 어우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속에 삶은 늘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가, 서로를 이해하는 장면속에는 이해의
늑대아이 (2012)
(스포가 될 수도.. 있나?)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가서 본 거 처음인데.. 괜찮았다. 너무 작은 관에 음향도 서라운드가 아니라서 거슥했지만.. 간혹 눈물도 핑 돌아가며 봤음. 인간 얼굴에 늑대 몸이 영화 끝날 때까지 적응 안 된 것만 빼면ㅋㅋㅋㅋㅋ (나만 그런가..) 그림도 좋고, 음악도 좋고, 좋더라. 스토리 특성 상 자연 경관 묘사하는 장면이 많은데 실사인지 그림인지 헷갈릴 정도로 선명하고 맑아서 멍하게 쳐다보기도 했다. 애기들이 각자의 길로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엄마가 죽는 줄 알고 진짜 철렁했는데 안 죽어서 다행ㅠㅠ... 인터넷에 유행하는 짱구아빠의 일생, 뭐 그런거 생각도 나고. 서글프고 맑고 담담하게 그려지는 인간의, 혹은 늑대의 성장기. 어차피 죽을거 피곤하게 왜 이러고 사나, 그런

늑대아이 감상(약간 스포?)
늑대아이 감상했습니다. 엄마인 하나와 유키,아메가 같이 사는 모습을 보니까 왠지 좀 슬프면서도 힘내서 사는 모습에서 보는 저도 힘이 나더군요.유키도 귀엽고 귀엽고 귀엽죠.아메는... 쿨한건 좋은데 말이 너무 없어서 귀여움이 없어.... 애비를 닮았구려 내용은 뭐 생략하고 감명 깊었던 장면만 꼽자면 초반에 수간물(?!)씬에서 뿜었습니다...만 오히려 그 이상을 기대했던 나의 검은 마음...그래도 가릴건 가리더군요. 칫.... 애낳고 잘 살다가 늑대아빠(어라? 애 이름이...;;)가 죽는 장면에서는 알고는 있었지만 너무 뜬금없기도 한데괜히 그 모습에서 아버지 생각이 들어서 울컥했습니다. 그후에 이사하고 힘겹게 애들이 키우며 살아가는 하나의 모습엔 반했습니다.레알 저런 여자가 존재한다면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