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te quiet queer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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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quite quiet queer queen |2020년 1월 16일

되게 어릴 때 길거리 공연으로 오페라 아이다를 본 적이 있음. 길거리에서 왜 오페라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대구가 오페라 도시 컨셉 빡세게 밀긴 했었으니까... 어쨌든. 그 즈음 보던 만화의 영향으로 이집트에 관심이 많던 나는 정신없이 그걸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자꾸 집에 가자고 해서 막 울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 엄마 참 딸의 문화생활에 관심이 없어... 나 같음 초딩이 오페라 관심갖는게 신기해서 공연도 데려가보고 그랬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 아무튼.그래서 늘 아이다에 대한 미완의 궁금증이 있긴 했지. 오페라와 뮤지컬은 좀 다르긴 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정선아가 암네리스로 컴백하는 공연이니 안 갈 수가 없었다. 12월인가에 자첫을 했는데 사실 그 때는 좀 별로였음. 별로라기 보다 윤공주-김우형

올해도 어김없이

quite quiet queer queen |2016년 12월 30일

정산. 스타워즈:깨어난 포스헤이트풀8로봇,소리동주캐롤데드풀검사외전스포트라이트 런던해즈폴른배트맨vs수퍼맨주토피아클로버필드 10번지헤일,시저트럼보인생은 아름다워(재개봉)캡틴 아메리카:시빌워브루클린싱스트리트엑스맨:아포칼립스미스터 홈즈정글북나의 소녀시대스타트렉:비욘드독수리 에디굿바이싱글아가씨서프러제트터널부산행매그니피센트7카페 소사이어티덕혜옹주고스트 버스터즈마이펫의 이중생활밀정닥터 스트레인지케빈에 대하여 (재개봉)무현, 두도시 이야기다가오는 것들신비한 동물사전어바웃 레이미씽:사라진 여자토니 에드만라라랜드나, 다니엘 블레이크씽 (메가박스 디즈니 영화제)인어공주미녀와 야수판타지아2000 개봉순서가 뒤죽박죽인건 메가박스, 씨지비, 웰빙클럽 (회사 복지멤버십..) 예매처 세 개가 따로라서.

다시 시작해 120회

다시 시작해 120회

quite quiet queer queen |2016년 11월 18일

원래는 120회가 끝이지만... 1회 연장되어 오늘 끝난다. 내용은 할 말이 없네 유채도 없으니 김정훈 씨 얼빡샷만 나감. 캡쳐는 누르면 커짐 교통사고 난 지 얼마나 됐다고 또 입술터짐... 팔자 기구하신 하성재 실장님 간호사가 신경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 환자니까 누우시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을 어쩌면 좋을까. 영자보고 당신이라고 하는 거 처음이라 신선 예전엔 남자치고는 목소리 톤이 가늘고 높아서 좀 튀었는데 이젠 나레이션 목소리도 듣기 좋다. 그러고 주무시면 기껏 꽂은 링겔이 하나도 안 들어갈 것 같아요 실장님...근데 얼굴도 창백허니 진짜로 피곤해서 실신한 느낌ㅋㅋㅋㅋㅋㅋ 골병 든 실장님과 튼튼한 영자는 드립 뎨둉머뭇거리다 그냥 손 한 번 잡아보고 마는 영자 예고편에 나와서 많

스토리따위 포기한다

스토리따위 포기한다

quite quiet queer queen |2016년 11월 11일

얼빡샷으로 승부한다(언제는 스토리 기대하고 봤음...?) 다시 시작해 115회 유채랑 하실장님 위주 캡쳐. 으악 심장폭행 유채야 너 너무 귀여워 (쓰러짐) 여주 남주 같이 있는 장면보다 이 가족 같이 있는 모습을 제일 많이 본ㅋㅋㅋ (근데 여기가 더 좋음) 김창숙 슨샘도 유채 너무너무 예뻐하시는 거 같더라. 만날 안고 다니셨으니ㅠ ㅠ 애기야ㅠㅠㅠㅠ요기까진 112회고 아래부터 115회 감덕림들.... 그래 감덕림들은 죄가 없다 일일 드라마 치고 넘나 예쁘게 찍어준 것 실장님 맨날 슬픔 흑흑 이상한 집안 사람들하고 엮였어... 호구왕.... 그 집에서 나와요... 이 드라마의 궁극적이고 원초적인 악당...최종빌런...나원장...... 나영자 집 벗어나니까 갑자기 존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시픽림??

quite quiet queer queen |2016년 10월 27일

관계자는 이어 "김정훈이 '퍼시픽 림2'에 출연한다. 당초 제안한 배역이 있었으나 다른 캐릭터로 얘기 중이다. 빠르면 다음달부터 촬영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퍼시픽 림2'는 한국 촬영도 논의 중이지만 김정훈은 해외 촬영에 합류할 예정이다. 아침에 셔틀에서 졸다가 핸드폰으로 뉴스 보고 잠 덜 깬줄 알았네 어쩐지 인터뷰에서 뜬금없이 헐리웃 얘기를 하더니ㅋㅋㅋ 뭐가 말이 오가고 있는게 있었구나 (안 본 영화라서 줄거리 찾아봤는데 너무나 김정훈씨 취향일 것 같아서 좀 웃겼다) (프로메테우스 보고 감동받아서 울었다는 분...) 비중이 클 리야 없겠지만... 기왕이면 작은 역할이라도 해보는 게 본인한테는 좋은 경험일듯. 은근히 인생의 반경이 넓은 오빠네. 출세하셨다 진주촌놈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