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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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압도적인 수성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압도적인 수성

'광해, 왕이 된 남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말보다 오히려 8.5% 증가한 119만 3천명, 누적 관객은 벌써 322만 8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순제작비만 65억, 총제작비가 거의 100억에 달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이 300만으로 높은 편이었지만 2주만에 가볍게 넘어버렸군요. 이 추세면 500만도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저도 주말에 보고 왔는데영화 자체는 상당히 깨알 같고 배우들의 힘이 강한 영화였습니다. 재미있더군요. 2위는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 김명민 주연의 액션 코미디 '간첩'입니다. 57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4만 2천명, 첫주 41만 5천명, 흥행수익은 29억 5천만원. 이번주 1위를 노리는 영화였지만 격차가

늑대아이 속 공존과 모성

늑대아이 속 공존과 모성

늑대아이_20120924_코엑스 메가박스 12관 우리나라 늑대아이 라는 타이틀 도 무척 좋았지만,일단 일본애니메이션 이니만큼, 일본판 포스터를 구해보고 싶었다. 8시 20분프로였으니까 거의 마지막 프로였던것 같은데,사람이 꽤나 많아서 놀랬다.작은 관이었지만 가득 차 있었는데, 이글루스 내의 여러 리뷰들을 보면서결국 보러 가고야 말았다.그저그런 사랑이야기 려나, 또 식상한 늑대인간 이냐 등등의 생각과는달리영화는 시종일관 차분하면서도 웃게 만들어준다.물론, 울컥 왈칵 하는 장면들도 조금은 등장하고, 감수성의 차이에 따라서는찡하거나 울컥하는 장면이 더 많을 수도 있다. 지브리 사 의 애니메이션들은 하나같이 자연 과 함께 하는, 이른바 자연과의 공생론 에 대한 철학을자신들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투영해주는

늑대아이 - 부담스럽지만 트루엔딩 가족드라마의 진수

늑대아이 - 부담스럽지만 트루엔딩 가족드라마의 진수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이 국내에 개봉되었다길래 후딱 휴가를 내고 평일 아침에 보러 갔습니다. 전날에 예습차원에서 같은 감독의 이전 작품인 '섬머워즈'를 감상했는데 섬머워즈는 소재는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파' 수준의 긴장감과 '천원돌파 그렌라간' 수준의 박진감을 보여준 강렬한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전율하면서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여기서부턴 본 작품의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늑대아이'는 가족단위의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비교적 밝고 감성적인 작품이었습니다.전체적인 감상평을 아주 짧게 요약해서 적어보자면 '비밀과 육아와 선택의 길목' 정도일까요? 호평이 쏟아지는 작품인지라 칭찬과 감탄과 찬사는 다른 분들이 입이 닳도록 말하고 계시니 저는 아쉬운 점 위주로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시간 없어 못 보다가, 그저께 드디어 늑대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늘 그렇듯 애니는 혼자~^^;) 갑작스레 스토리가 살짝은 튀어나올 수도 있고, 문맥에 따라 내용을 알게 될 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스포일러는 하지 않겠습니다..^^; (뭐냐 이 개념있는척 하지만, 무책임한 발언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죽전CGV로 혼자 보러 갔는데...휴일에 주변교통과 주차장이 개판이란걸 간과..-_-; 결국 10분정도 늦게 들어갔는데... 역시 다른 블록버스터들과는 달리 광고가 벌써 끝나고 시작해버렸더군요... 조심히&조용히 자리를 찾아갔는데, 이게 왠걸...내 자리에 꼬마애가 앉아있네?..;;(애엄마 누구야?!!-_-;) 하지만 이미 시작된 상황에서 꼬마애 상대로 내자리 주장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