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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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 살아가야 하는 자리를 찾아서..
오랜만에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요즘 계속 일에 지쳐있는 상황이었기때문에, 틈나는 시간은 잠과 휴식이 필요하다고 믿었던 와중이다. 그렇지만, 나도 어쩔 수 없는 덕후인가보다. 이번엔 보지말아야지-하고 넘기려고 했지만, 그걸 참지 못하고 새벽에 모바일로 예매를 하고 아침에 밥을 먹고 극장으로 향했다. 사실 호소다마모루 감독의 영화는 나에겐 한번은 좋은 추억을, 또 한번은 그다지 좋지못한 추억을 주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학창시절의 추억과 즐거운 로맨스 판타지를 선사해 주었지만, '썸머 워즈'는 잔뜩 기대감만 부풀게했던 어설픈 작품으로 남아있다. 보는 내내 지루함은 없었지만 영화를 밭에 심고 물을 주고 싹을 틔우는 데는 능숙하지만, 그 열매까지 여물게 하는데는 아직은 미숙해보였다. 아마도 늑대아

늑대아이를 봤었습니다.
네이버 고 해상도 포스터 고마워여! 저번주 일요일에 봤었는데간만에 극장에 간 것도 있고 감회가 남달랐습니다.조조로 봤었는데 예매할때 어 시발 모르겠다 못일어나면 망하겠지라는 마음으로 예매했는데 무사히 일어나서 봤슴다.피곤해서 보다가 수면 쿨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있었지만 다행히 내용이 기대만큼 재밌었습니다. 영상미도 상당히 좋았고요, 스토리 전개도 잔잔하고 가볍게 볼만한 애니메이션입니다.그런데 수간물이니까 조심하시고요.이거 보면서 유키 하앜하엌헝커 하는 사람들은 로리콘이니 신고때려주세요. 네타는 그냥 생략하기 위해 더 이상 안쓸랍니다. 무진장 재밌었고요, 몰입도도 상당합니다. 감동적이에요. 간만에 좋은 애니메이션을 봤구나 싶습니다. 하여튼 블루레이 내주실거죠? ㅠㅠ 에바 파보다 잘나갔다고

늑대아이 - 토미노 감독이 칭찬한 부분이란 무엇이었을까?
영화관에 가서 여러장 꽂혀있던 것 가져왔다. 포스터가 예뻐서;;; (가져가라고 많이 꽂아둔 거겠지?) 참고로 내 감상은 이러이러 했다. 어쨌거나 토미노 감독이 늑대아이를 칭찬했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과연 어느 곳을 보며 그런 칭찬을 했던 걸까. 늑대아이를 재미나게 보긴 했지만 토미노 감독의 칭찬 파트를 보자면 거의 혁신에 가까운 대단한 물건인 듯 한데, 솔직히 그렇게까지 혁신적인가에 대해서는 ?가 많이 뜨기 때문에. 뭐, 사실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지는 법이니까. 사실 토미노 감독에 대해 깊은 관심은 없는데다 그가 어떤 성향을 중시하는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토미노 감독의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은 감독의 초점을
인간의 기준으로 동물을 판단하는 게 정당할까 - 늑대아이 2번째 감상 후
지난번 '늑대아이 보고 왔습니다'에 이어 늑대아이를 두번째 보고 든 생각을 남깁니다. 이번엔 혼자 본 게 아니라 같이 봤어요. 이번엔 8:00 조조로... ^^;;;; 일단 감상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내용을 알고 봐서 그런지 오히려 더 감정적으로 공감해버린 느낌이 들어요. 역시 좋은 영화는 두번 세번 봐도 감동이 있습니다. 마지막 스탭롤 올라갈 때는 눈물이 줄줄줄 흘러 버렸네요. 처음에는 찔끔 하는 정도였는데 말이죠. 암튼 영화 속 아메의 선택에 대해 불만이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인간의 관점으론 물론 그럴 수 있지만 그게 과연 동물이 되기로 선택한 아메한테 정당한 평가인지는 의문이 있지요. 아메가 살기로 선택한 세계는 야생의 세계입니다. 그 속에서 육식동물로 자기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게 아메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