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카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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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캐처 - 고요함 속에 휘몰아치는 불안

폭스캐처 - 고요함 속에 휘몰아치는 불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6일

연초에 좋은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하고 있습니다. 폭스캐처 역시 비슷한 그 좋은 영화들중 하나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나름대로 고민이 좀 있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채닝 테이텀 나오는 영화중에서 좋게 본 영화가 없던 기억이 좀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지아이조 시리즈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달라서 말이죠. (최근에 인기 좋은 점프 스트리트 시리즈를 한 번 봐야 할 듯 합니다만, 그 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 되었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베넷 밀러라는 감독에 관해서 뭔가 기대를 하게 된 것은 역시나 머니볼 때문입니다. 이전에 카포티라는 영화가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배우가 살려

[디너 게임]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4년 12월 26일

감독;제이 로치주연;폴 러드,스티브 카렐 폴 러드와 스티브 카렐이 주연을 맡은 영화 2010년 북미에서 개봉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선 미개봉되고 DVD 직행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지금부터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가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렇게 크게 웃기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팀 와그너라는 인물이 그의 상사가 주최하는 디너게임에서 우승하기 위해 베리라는 얼간이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세상의 끝까지 21일(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2012)

u'd better|2014년 3월 27일

또래 여자를 상대로는 종말 전까지 연애나 하고 있을 생각 같은 거 없다고 하더니 한참 어린 여자와는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에게는 조금도 감정 이입이 되지 않았지만 마지막의 '당신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는 조금 부러웠고, 세상 마지막날까지 뭘 할까 하는 설정이 재미있고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아서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다. 보는 내내 당연하게도 나는 뭘 할까 생각해 봤다. 매일 상대를 바꿔 가며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하는 주인공의 친구가 완전히 이해되는 건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되었다. 생각해 보면 종말이 와서 나쁠 게 하나도 없다. 한날 한시에 모두 함께 죽을테니 가족이나 친구의 죽음을 겪어야 하는 슬픔도 없을 테고. 누구와 함께 있어야 하나 생각해 봤지만 종말이라고 해서 정말로 좋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 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4년 3월 26일

감독;돈 스카르디노 주연;스티브 카렐,짐 캐리,스티브 부세미지난해 3월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로써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티브 카렐과 짐 캐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마술쇼보는 재미가 있긴 했다는 것이다.라스베가스에서 잘 나가는 마술사 버트 원더스톤과 안톤이 길거리마술사 스티브 그레이에게 도전장을 받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마술적인 요소와 함께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구도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