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카렐

포스트: 48|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8 posts

주말 영화

#191970 - Midnightblue|2013년 11월 4일

주말에 케이블 VOD 및 어플 hoppin 서비스를 이용해 영화를 7편이나 봤다. 본 순서. 1. 썬샤인 클리닝 2. 당신에게도다시사랑이찾아올까요 3. 머니볼 4. 21 점프 스트리트 5.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6. 블루 발렌타인 7.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영화 추천을 해준다는 왓챠란 어플을 새로 깔았다. 본 영화에 대해 별점을 주면 그걸 기반으로 좋아할만한 영화 추천한다고. 그리고 그 중 hoppin에서 서비스하는 영화는 연결 해주는 기능까지. 그래서 추천해준 목록 중 처음 끌린 영화가 썬샤인 클리닝. 재미있었다. 이런 자그마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좋다. 사는 건 힘들고, 어려운 삶에 극적인 변화는 찾아오지 않지만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그리고 로맨틱 코메디

세상의 끝까지 21일, 지금 당신의 곁에는.

세상의 끝까지 21일, 지금 당신의 곁에는.

Call me Ishmael.|2013년 9월 1일

영화가 시작됨과 동시에, 우리가 세상이라 부르는 지구는 21일의 시간만을 부여받는다. 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우리는 지구를 구하는 슈퍼 히어로나 성조기의 모습을 찾을 수 없다. 소요와 무정부 상태. 종말을 앞둔 사람들의 다양한 군상들은 찾을 수 있지만 거기서 세기말 묵시록적 우울이나 그 속에서 피어나는 꿈같은 희망은 없다. SF도 아니고, 액션 드라마도 아닌 이 영화는, 지구가 끝장나고도 기분 좋을 로맨틱 드라마 영화다. 지구 종말을 가져온 수많은 영화들 중 이토록 유쾌한 영화가 있었던가. 주인공이자 보험판매원인 다지(스티브 카렐)는 , , , 에서의 주인공들과 (그리고 애머리히의 영화들

[영화리뷰] 세상의 끝에서 21일. 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영화리뷰] 세상의 끝에서 21일. 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CHANNEL RRR|2013년 8월 30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잡스도 엘리시움도 안끌려서 영화는 봐야겠고 뭘 보지 하다가 무비꼴라쥬 라인업 중에 포스터가 눈에 들어왔다. 스티브 카렐에 키이라 나이틀리. 개인적으로 스티브 카렐도 키이라 나이틀리도 굉장히 좋아하기에 정말 내용이라고는 하나도 안 찾아보고 무슨 이야기인지도 모르고 그냥 50/50 제작진이란 말과 배우보고 관람을 결정했다. 질질 짜는 신파는 별로 안좋아해서 50/50 제작진이라는 말 보고 결정한것도 있다. 제목도 너무 길어서 제대로 찾아 보지도 않았다. 한국어 제목은 세상의 끝에서 21일 이고 영제는 Seeking a friend for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의 끝에서 친구 찾기정도 되려나. 내용이 정말 직관적이다. 그런데 나는 아예 그냥 포스터보고 결정한거라 심지

[세상의 끝까지 21일] 마지레스 인생

[세상의 끝까지 21일] 마지레스 인생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8월 22일

키아라 나이틀리와 스티브 카렐의 종말 러브스토리를 그린 세상의 끝까지 21일을 봤습니다. 스티브 카렐이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합니다만..... 코미디를 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하실지도 모를 마지레스가 가득한 영화이더군요. 사실 스티브 카렐 영화라고 해도 상대역들이 진지하면 양념으로 좋고 개그스럽다면 역으로 스티브 카렐이 마지레스로 잡아줘서 괜찮았는데 이 영화에서는 키아라 나이틀리와 캐릭터가 겹치다보니 케미가 좀 어정쩡해서 캐릭터 재미는 많이 죽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키아라 나이틀리가 그래도 좀 빵 터져주는 캐릭턴줄 알았는데 ㅠㅠ;; 힐링영화의 정석이라면 정석이라고 할만한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으며 그래도 좋다~라는 분이라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마지레스 힐링은 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