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엔즈이기리(Shining Enzuigiri) - 나카가와 토모카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3년 1월 9일 |
![샤이닝 엔즈이기리(Shining Enzuigiri) - 나카가와 토모카](https://img.zoomtrend.com/2013/01/09/d0031151_50ec0b6ff0f62.gif)
접수자 : 니키 록스 음...사실 여성 프로레슬링은 잘 안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묵직한 느낌이 좋거든요. 그런데 여성 선수들은 묵직한 느낌은 별로 없고- 그렇다고 실력이 진짜 뛰어난 것도 아닌 것 같고...사실은 이쁜 레슬러 없나 하며 찾아보는겁니다. 좀 솔직히 말하면요. 쿠리하라 아유미가 귀여워서 SHIMMER를 찾아본 것이에요.[...] 아, 캐나디안 닌자즈도 좋아합니다. 포르샤 페레즈 귀여워요. ...하여간 서론부터 지금까지 사족인데, 사족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별로 할 이야기가 없거든요. 특히 지금 다루고 있는 레슬러가 나카가와 토모카라면 더욱 더. 나카가와 토모카에 대한 악감정이야 그리 없습니다만 악감정도 없고 호감도 없습니다.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
2016년 7월 26일자 SmackDown 리뷰(1)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6년 7월 27일 |
![2016년 7월 26일자 SmackDown 리뷰(1)](https://img.zoomtrend.com/2016/07/27/c0208611_5798b55b9314d.jpg)
스맥다운 역시 RAW처럼 브랜드 분리 이후 첫 쇼입니다. 지난 RAW처럼 좋은 내용의 쇼가 되었을지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SmackDown 오프닝 세그먼트 스맥다운의 커미셔너 쉐인 맥맨과 GM 대니얼 브라이언이 등장하고 스맥다운 로스터들이 링 주위에 올라 있습니다. 쉐인 맥맨이 9월 11일 스맥다운 PPV 백래쉬가 열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선 썸머슬램에서의 일이 먼저라며 딘 앰브로스를 불러냅니다. 앰브로스가 등장해 도전자가 누구든 언제든 환영할거라고 말합니다. 이어 브라이언이 오늘 스맥다운에서 딘 앰브로스의 도전자를 결정할 식스팩 챌린지가 열린다고 말하고 존 시나, 브레이 와이어트, 돌프 지글러, 배런 코빈, AJ 스타일스를 호명합니다. 남은 한 자리는 바로 열릴 배틀 로얄을 통해서 결정된
WWE 2017년 1월 4째주 경기 결과(RAW, 스맥다운, 205 라이브, NXT)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28일 |
![WWE 2017년 1월 4째주 경기 결과(RAW, 스맥다운, 205 라이브, NXT)](https://img.zoomtrend.com/2017/01/28/c0208611_588c317a8103d.png)
RAW 1. 로만 레인즈가 등장을 하며 RAW의 시작을 알립니다. 링 위에 샤크 케이지가 보이는 가운데 로만 레인즈는 알라모돔에서 4만명의 팬들이 광분을 할 것이며 자신이 케빈 오웬스와 1:1로 붙어 WWE 유니버설 챔피언에 등극하겠다고 말합니다. 이 때, 제리 KO가 등장을 합니다. Y2J 챈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웬스는 자신이 지난 주 로만을 테이블 위에 파워밤을 내다 꽂았다고 자랑합니다. 그러자 로만 레인즈가 US 챔피언쉽 재경기를 제안하자 제리코 대신 오웬스가 동의합니다. 제리코가 불만을 표하고 오웬스가 설득합니다. 2. 중계석에서 마이클 콜이 로얄럼블에서 세자로 & 쉐이머스 VS 루크 갤로우스 & 칼 앤더슨의 RAW 태그팀 챔피언쉽이 성사되었다고 발표합니다. 이 경기는 지난
PWG All Star Weekend X Review
By The Indies | 2015년 2월 25일 |
![PWG All Star Weekend X Review](https://img.zoomtrend.com/2015/02/25/f0099029_54ee0d4907c76.jpg)
락니스 몬스터즈 vs. 캔디스 레래 & 조이 라이언락니스 몬스터즈 vs. PPRay vs. 비보이&윌리맥 락니스 몬스터즈의 경기들은 역시나 전형적인 PWG 언더카드/오프닝 스타일의 태그 룰을 엄격히 지키는 레슬링 경기가 아닌 . 락니스 몬스터즈와 캔디스 레래의 상호작용이 경기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칩샷으로 도발하면서 락니스 몬스터즈가 악역으로써는 영 벅스에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고 캔디스 레래와 조이 라이언은 그들의 칩샷에 거친 태도로 잘 맞서 싸웠습니다. 락니스 몬스터즈가 히트 세그먼트를 길지 않게 가져가면서 짧은 형식의 경기가 된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캔디스 레래가 굿타임에게 키스를 하면서 여성이라는 점을 크게 이용했던 피니시는 개인적으로 썩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