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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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유로피언 어퍼컷(Very European Uppercut) - 안토니오 체사로

베리 유로피언 어퍼컷(Very European Uppercut) - 안토니오 체사로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6월 17일

접수자 : 타이슨 키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가 WWE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이제서야 들어서(...) 얼른 그때의 스맥다운을 구해서 봤습니다. 역시나 처음 상대는 WWE 바닥의 워커라 불리는 타이슨 키드. 뭐, 처음 경기라서 그렇게 좋은 모습을 보일 기회도 얻지 못하고 짧게 간 듯 하긴 합니다만 나름 기대가 되더군요. 그런데 요즘 스맥다운에는 아이돌 스티븐스...인디 시절의 그 양반이 느끼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안토니오 체사로는 안 보이네요? 혹시 이쪽에 대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덧글로 좀 부탁드립니다. 어쨌거나 인디 시절의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와 대충 비슷비슷하게 갑니다. 스타일 상 리콜라 밤을 사용하긴 힘드니 피니쉬 무브를 바꾼 것 같은데....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나름 인디에서도 두명 정도를

메탈 윙(Metal Wing) - 쿠라가키 츠바사

메탈 윙(Metal Wing) - 쿠라가키 츠바사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6월 17일

접수자 : 나카모리 하나코 이 흥행도 본지는 엄청 오래되었는데 블로그에 글을 거의 안 올리니까 엄청 늦게 올리네요ㅎㅎㅎㅎㅎ 나름 CHIKARA 쪽은 챙겨보려고 노력하는지라 나오자 마자 보진 못했어도 어느 정도 시간 안에 챙겨본 기억이 나는데 도대체 언제야.... 어쨌거나 일본 여자 프로레슬링 쪽은 이제 알 수가 없어요. 그나마 국진 형님 블로그 쪽에서 카나, 슈리, 마코토 정도만 기억이 나고 나머지는 아예 모르겠네요. 사실 이쪽 정보도 다시 위키 뒤지면서 알게 된 정도. 그러니까 별로 쓸 내용이 없습니다. 아, 그런데 카나 경기 보고 싶어요. 요즘 스타일 말고 옛날 카나...아아, 그때가 갑자기 그리워진다. 왜인지는 묻지 마세요.[..] 어쨌거나 Gamma의 블리첸과 동형. 상대방을 하이잭 백브레이

워리어즈 웨이(Warrior's Way) - 로우 키

워리어즈 웨이(Warrior's Way) - 로우 키

주식회사 크르릉|2012년 6월 17일

접수자 : 엘 제네리코 오늘은 간만에 푹 쉬면서 프로레슬링을 봤습니다. 뭐, WWE 쪽이야 소식만 들으면 안 봐도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보기가 좀 그랬고 해서 EVOLVE를 찾아서 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거기 나오는 사람 대부분은 알 수가 없는데 그래도 알고 있던 선수들의 경기를 보니까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었어요. 역시 프로레슬링에 매너리즘을 느낀다면 좀 떨어져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맨처음에는 세이미 캘리헌의 경기와 핀레이의 경기만 볼 생각이었는데 라인업을 보니 로우키와 엘 제네리코도 있어서 감상. 로우키와 엘 제네리코의 경기는 그리 나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안 보다가 보면 어떤 경기든 감동을 느낄 것 같긴 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아직까진 그냥저냥 평범한 시각으로 본 듯도 하고

미사와 미츠하루/코바시 켄타 vs 카와다 토시아키/타우에 아키라

FENRIR FAR EAST BRANCH|2012년 6월 14일

1994년 5월 21일 시합. 처음으로 보았던 전일본 사천왕 경기다. 사실 사천왕의 첫인상은 별로였다. 우선 그들의 체형부터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스모를 보고 자라는 일본인들은 그렇다 쳐도 나는 WWE의 스테로이드빨 근육맨들에 익숙했거든. 미사와는 재수학원의 모 선생님을 연상시키는 얼굴에, 내가 다니던 헬스장에 자주 오던 모 아저씨를 빼닮은 코바시, 카와다는 그냥 동네에 출몰하는 깍두기 아저씨 A 같고 키와 덩치에 비해 팔이 무척 가는 편인 타우에로 절정을 이루었다. 외모부터 투혼 삼총사와 비교되었다. (스톤콜드에게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의 무토 케이지. 의상 센스로는 내가 아는 프로레슬러 중에서 부동의 1위인 초노 마사히로. 나름 잘생긴 얼굴에 머리띠 푸는 동작까지 초절간지인 하시모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