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와 미츠하루/코바시 켄타 vs 카와다 토시아키/타우에 아키라
Post
원문 보기 →미사와 미츠하루/코바시 켄타 vs 카와다 토시아키/타우에 아키라
1994년 5월 21일 시합. 처음으로 보았던 전일본 사천왕 경기다. 사실 사천왕의 첫인상은 별로였다. 우선 그들의 체형부터가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스모를 보고 자라는 일본인들은 그렇다 쳐도 나는 WWE의 스테로이드빨 근육맨들에 익숙했거든. 미사와는 재수학원의 모 선생님을 연상시키는 얼굴에, 내가 다니던 헬스장에 자주 오던 모 아저씨를 빼닮은 코바시, 카와다는 그냥 동네에 출몰하는 깍두기 아저씨 A 같고 키와 덩치에 비해 팔이 무척 가는 편인 타우에로 절정을 이루었다. 외모부터 투혼 삼총사와 비교되었다. (스톤콜드에게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의 무토 케이지. 의상 센스로는 내가 아는 프로레슬러 중에서 부동의 1위인 초노 마사히로. 나름 잘생긴 얼굴에 머리띠 푸는 동작까지 초절간지인 하시모토
Related Posts
3 posts
故 정은우, 작별 인사 ‘Good Bye’ 이후 다시 읽힌 PIR.BG 사망 하루 전 남긴 영문 메시지
故 정은우, 작별 인사 ‘Good Bye’ 이후 다시 읽힌 PIR.BG 사망 하루 전 남긴 영문 메시지 배우 정은우가 세상을 떠난 뒤, 사망 전날 남긴 SNS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故 정은우, 작별 인사 ‘Good Bye’라는 표현은 그가 2월 10일 게시한 “PIR.BG”라는 문구에서 출발했습니다. 11일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해당 문구를 거꾸로 읽으면 “Good Bye. RIP”로 해석된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고, 게시물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5일 전 남긴 또 다른 글까지 연결되면서 관심이 커졌습니다. 이 메시지는 어떤 흐름 속에 놓여 있었을까요. ―――――――――― ┃① 故 정은우, 작별 인사 ‘Good Bye’가 거.......

후와짱 여자 프로레슬러 활동 재개
야스코(27)에 대한 폭언 문제로 작년 8월부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있던 유튜버 겸 탤런트 후와짱(본명 후와 하루카 31)이 7일 여자 프로레슬링 단체 스타덤이 고라쿠엔에서 개최한 제15회 가데스 오브 스타덤 태그 리그 개막전에 깜짝 등장해 프로레슬러로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후와짱은 링 위에서 고개 숙여 작년 소동을 사죄하며 "고쳐야 할 점이 많아서 깊이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존댓말도 배웠습니다" 라고 말한 뒤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지난 1년간 가능성을 고민하면서 다시 도전하고 싶은 것은 프로레슬링이라는 선택이었습니다 좋아하는 프로레슬링을 이제부터 진심으로 마주하기 위해.......
![[R.I.P] Hulk Hogan (1953-2025)](https://img.zoomtrend.com/2025/07/25/801fff2b-c203-5496-b4ad-4cf0f6b09b35.jpg)
[R.I.P] Hulk Hogan (1953-2025)
Hulk Hogan (1953-2025)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인들이 하나둘씩 세상을 떠난다. 며칠 전에는 헤비메탈의 거장 오지 오스본이 세상을 떠났는데 오늘은 80년대 이후 프로 레슬링을 대표하는 선수로 오늘날과 같은 인기와 위상을 가지도록 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었고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는 헐크 호건이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운동이나 액션을 좋아하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를 흉내내 보았을 법한 헐크 호건, 그의 등장과 특유의 제스처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듯 하다. Rest in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