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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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광화문 (갤러리현대, 쌈지 농부의시장)

서울 - 광화문 (갤러리현대, 쌈지 농부의시장)

뿔난야옹이 |2012년 7월 9일

날더운 주말 사진을 찍고 싶어 급히 떠난곳은 광화문. 항상 자주 지나 치긴 했지만 한번도 광화문근처에 있는 갤러리를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갤러리현대 를 목표로 가봤습니다. 광화문 도착~~~! 광화문에 잔디를 깔았더군요 ... 날더운날 푸른 잔디를 보니 좋네요 도심 에서 날이 갈수록 잔디와 나무가 사라져서 그런지 맘까지 편해지네요 광화문에 소박한 이벤트 두개가 있더군요 광화문 재활용 나눔장터 와 쌈지 농부의 시장. 둘다 너무 소박해서 아쉽네요 쌈지 농부의 시장은 좋은거 같은데 좀더 활성화 되었음 하는 맘입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찾아봤더니 쌈지농부는 유기농채소를 인터넷으로도 팔고 있네요 쌈지 농부 가게 http://www.fromfarmers.co.kr/shop/main

20R 대 전남 (H)

SIFC|2012년 7월 9일

1 - 1 무홍철 50' (<- 박진포) 우연인지 필연인지 지난 경기와 비슷한 흐름이었다. 심지어 만회골이 터진 시간도 같다. 다만 지난 번 어시스트를 했던 홍철이 이번에는 득점에 성공했다. 레이나가 가담하고 첫 경기였는데, 생각보다는 좋은 호흡과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측 라인에 부하가 심하게 걸리는 경향은 여전했다. 에벨톤과 레이나가 조금 더 호흡을 맞춰 나가준다면꽤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반면 윤빛가람, 홍철까지 포함시킨 제로톱은 합격점을 주기에는 부족했다. 사실 원 톱이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나온 제로톱이기 때문에 그 정도여도 감지덕지. 중앙의 김성환이 새롭게 주장 완장을 차자마자 전반에 부상으로 전력 이탈. 2-3주간의 공백이 예상된다고 한다. 지금

이번해 올스타전, 2002 vs 2012

이번해 올스타전, 2002 vs 2012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7월 6일

영화 을 볼 때랑 비슷한 느낌. 그 자체의 완성도를 떠나서, 그 시절 인물들이 다시 모여서, 옛 시절 모습을 재연하는 것 만으로 용서되는 감정. 즐거웠고, 그리웠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도 정말 감사하지만.. 추억은 역시 추억으로 남겨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시절만 보지 말고 요즘을 좀 봐줘.. 영화처럼 속편 만들지 말고.. 2002년에 대한 추억'팔이'는 오늘까지만으로 했으면 좋겠다. 근데 카타르 월드컵 때도 20주년 기념 할거잖아? 안될거야 아마.. P.S.: 그 시절 내 눈에 보인 홍명보란 인물이랑, 지금 내 눈에 들어오는 홍명보란 인물이 이리 다를 줄은..

K리그 19R 대 강원 (H)

SIFC|2012년 7월 2일

1 - 2 패김성환 50' (<- 홍철) 23일만에 터진 김성환의 필드골도, 사샤, 에벨찡요와의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데에는실패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예전과 같은 문제점은 그대로 드러났지만 선수들의 많은 활동량과 의지는 돋보였다.실제로 경기 내용면에서는 위안을 삼을만했다. 이번 시즌 우리 구단의 자랑 중 하나인 유효슈팅수도많았다. 실제로 이번 경기에서는 상대 키퍼의 선방도 눈이 부셨다. 결국, 결과를 내지는 못했기에 신태용 감독 스스로 결단을 내리겠다. 팀에 변화를 줄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8일 전남전부터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사샤는 작년 시즌 이적 파동때문에 마음이 떠나버렸지만, 그렇다고 사샤가 성남에 해 준 업적들을부정할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