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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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러진 화살

토니 영화사 |2012년 7월 1일

2007년 일어난 '석궁사건'을 바탕으로한 에는치밀하게 치고 받는 법정 공방이 존재하진 않는다, 그 대신재판을 거부하는 판사와 피고의 대립만이 있을 뿐이다. 재판을 거부하는 판사들은 굉장히 극단적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영화적 재미를 위함임에도, 그 표현이 상투적이고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또한 다루어지지 않아도 될만큼 가볍게 다뤄진 케릭터나 드라마적 요소들도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강한 주제의식을 갖고 있는, 이 영화의 직설적인 화술은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에 매료되게 할만한 힘을 지니고 있다. 실제 사실과 영화적 해석에 논쟁의 여지가 분명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법부가 얼마나 부패했는지 의식하게 하는데는 성공하고야 만다. 투박하지만 노련하고 강인한 거

K리그 18R 대 인천 (A)

SIFC|2012년 6월 28일

0 - 0 무 이번 경기는 그야말로 운이 좋았다. 인천의 빈곤한 결정력 덕분에 승점 1점을 가져 올 수 있었다. 계속해서 부하가 걸려 온 중앙이 드디어 무너진 경기였다. 압박과 커버가 쉽사리 이뤄지지 않았고양 쪽 윙들의 수비 보조도 여의치 못했다. 사이드는 계속해서 뚫려댔고 중앙을 향한 크로스도 쉴 새없이 올라왔다. 하지만 그 많은 기회들 중 단 한 번도 골문을 가르지는 못했다. 상당히 오랜만에 점유율에서 밀린 경기가 아니었나 싶은데, 아무래도 선수들이 대전전 참패의 후유증을안은 채로 뛴 전반전은 정말 힘들었다. 몸도 무거웠고 움직임도 많이 둔했다. 그나마 전현철, 김덕일같은젊은 피들이 많은 움직임을 가져가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는 했지만 결정적인 기회까지는 잡지 못했다. 후반에서는 혼자서만 하던

"2012"블루레이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2012"블루레이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8일

솔직히 2012는 구매를 미루고 말았습니다.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다는 가장 큰 이유로 말입니다. 하지만, 할인에, 더 싸게 구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어서 밀어붙인 부분이 있어서 말입니다. 표지는 뭐, 항상 써먹던 부분입니다. 스펙 표기도 꽤 잘 되어 있는 편이죠. 다만, 음성해설 자막이 없어서요;;; 디스크 이미지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안쪽 이미지도 꽤나 놀라운 편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이래저래 아쉽습니다. 음성 해설이 의외로 괜찮은 양반인데 자막이 없다는게, 좀 아쉬워서 말입니다.

2012. 06. 23 수원 vs 강원(A) 17R

2012. 06. 23 수원 vs 강원(A) 17R

하늘을 달리다|2012년 6월 28일

2012. 06. 23 vs 강원(A) 17R l 4:1 승 ㅣ 양상민, 하태균, 서정진, 에벨톤(pk) 강원 : 1 (김은중)수원 : 4(전35 양상민, 전40 하태균, 후13 서정진, 후21 에벨톤C)-양팀 출전명단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희주-곽광선-오범석-서정진(후31 이현진)-박현범(후5 박종진)-이용래-오장은-에벨톤C(후23 조용태)-하태균강원 : 김근배(GK)-오재석-김오규-이재훈-이상돈-백종환(후32 장혁진)-자크미치(HT 박태웅)-김태민-시마다(후10 웨슬리)-정성민-김은중 처음 가본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처음에는 시원한 바다가 코 앞인 강릉대신 왜 하필 우리 경기가 춘천이냐며 좀 투덜댔는데, 같이 축구 보는 사람들과 같이 1박 하고 오니 꼭 엠티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