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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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뿔난야옹이 |2019년 9월 23일

얼마전 애드아스트라를 보고 왔는데 보고나서 이상하게 인터스텔라 리뷰를 쓰고 싶네요 둘다 sf 로 우주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내용은 많이 다릅니다. 인터스텔라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지구가 사라지고 난후 이주할 다른 행성을 찾는다는 초점 애드 아스트라는 사건 해결을 위해 우주로 떠난다는 설정 두 설정의 차이로 끌어내는 내용이 다릅니다. sf 를 좋아하지 않아도 정말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는 인터스텔라 인거 같습니다. 별점 5점 쾅쾅 주고 싶네요. 스포있어요~~~~~~~~~~~~! 애드아스트라는 우주 이야기도 많이 나오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내면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자아성찰을 할수 있는 시간이라고 할까요 그런반면에 인터스텔라는 인간에 대한 고찰을 정말 많

전주 - 먹거리

전주 - 먹거리

뿔난야옹이 |2013년 9월 17일

전주에는 맛집이 참 많은데 별로 먹지는 못하고 와서 아쉽네요.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돌아선 외할머니 솜씨와 길거리아 바게트버거 그리고 달달한것을 싫어해서 패스한 풍년제과 초코파이 입니다. 수정관 물짜장. 짜장은 춘장이 들어가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그런지 이건 물짜장이 아니고 짬뽕을 걸죽하게 만들어 놓은거 같습니다. 돌고 돌아 찾아낸 수정관입니다. 우선 들어갈때 데프콘 이름을 살짝 수정해놓은 간판에 살짝 웃음이 나왔습니다. 매콤한걸 좋아하는 전 물짜장으로 남편은 그냥 짜장으로 시켜 먹어봤는데 짜장은 평범이고 물짜장은 청량 고추가 들어가 매콤한 정도네요. 거기다 야채가 든뿍이라 색다른 맛이라 좋긴 했습니다. 정말 이 물짜장은 전주 아니면 맛보기 힘들꺼 같네요. 모정 꽈배기. 한옥마을

전라북도 - 전주 베니키아 재즈어라운드 호텔

전라북도 - 전주 베니키아 재즈어라운드 호텔

뿔난야옹이 |2013년 9월 9일

전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디서 1박을 할까 고민 고민하다 선택한 베니키아 재즈 어라운드 호텔입니다. 교통편은 한옥마을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택시비용으로는 3800원정도 전주역에서는 2900원 정도 입니다. 전주역에서 길건너에서 105번 버스를 타고 아중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버스비용은 현금으로 1100원 둘이면 2200원 그냥 택시타도 무난할듯 싶네요. 호텔 외관 아중역에서 버스에서 내리면서 바로 보이는 재즈 어라운드 호텔 건물인데요. 너무나 깜짝 놀란건 주변이 죄다 모텔촌이고 폐허처럼 운영안하는 건물 투성이라 좀 아쉽네요. 다행스러운건 호텔이 앞쪽 거리로는 상가들도 2~3개 있고해서 좋았습니다. 로비 - 체크인 특이하게 호텔에 들어갈려면 카페베네를 통과해야해서 처음에는 살짝 민망한 기분이

경기 대부도 - 방아머리

경기 대부도 - 방아머리

뿔난야옹이 |2013년 8월 28일

이번 여름휴가는 병원에서 보내야했기에 ... 그 아쉬움을 좀 달래보려고 당일치기 대부도 여행을 결정했습니다. 가는길에 소래포구에 들려 간장게장도 구입해서 가져올려고 했는데 날씨가 아직 많이 더워 변질될꺼 같아서 구입하는건 패스하고 간단히 점심만 먹고 대부도로 GO~GO 소래포구는 예전에 갔을때와 많이 달라진거 같은데 남편말로는 똑같다고 하네요. 당체 제 기억력이란.. 우선 이렇게 역이 생겨서 오기가 편한거 같아요. 다음에는 지하철을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회도 못먹고 간장게장도 못사고 아쉬움이 좀 생기네요. 점심은 주차가 가능한 가게에서 간단하게 먹었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들이 모두 친절해서 다시 가도 괜찮겠다 싶은곳이에요. 더 늦기전에 대부도로

중국 광저우 - 웬징루 꼬치구이, 손두부집

중국 광저우 - 웬징루 꼬치구이, 손두부집

뿔난야옹이 |2013년 3월 29일

광저우 웬징루는 한인거리라고 하네요. 가보니 한글 간판도 많고 한국 음식점도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웬징루에서 가본 식당은 손두부집 이랑 꼬치집 그리고 횟집인데 회는 저번에 갔을때보다 별로여서 과감히 빼버리고 손두부집이랑 꼬치집 사진만 올리네요. 꼬치구이집은 간판에 풍무뀅성 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게 진짜 이름 맞나 모르겠네요. 꼬치구이는 한개당 얼마 이런식인데 맛있는것도 많고 적당히 시켜서 먹음될꺼 같아요. 제일 맛있었던건 곱창같은것에 버섯이 들어가 있는게 맛도 짭쪼롬 하고 좋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꼬치로 배를 채울수 있을까 의문스러웠는데 다먹고 난후에는 정말 배가 터질듯 했습니다. 그리고 마늘은 꽁짜라서 마늘 구이도 많이 먹었습니다. 살짝 느끼한 꼬치 구이 먹을때 같이 먹으니 맛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