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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7 - 2012 전국일주 : 31. 굿바이 대구, 헬로 대전!
전국일주 30화에서 전술했던 이야기에서 계속되는 내용이지만 이미 저쪽에 전술해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첫 번째는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중앙시네마 근처), 두 번째는 길을 잘못 들어서 알게 된 산격동의 엑스코. 그리고 대구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밤, 어느새 비가 다시 내리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전으로 올라가는 동안에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있었고요. 시간이 흘러 대전역에 도착. 주변에 찜질방이 흔치 않았던 터라 모텔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대전역으로 나와서 한 컷. 이쯤에서 빗줄기는 다시 가늘어지고...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무슨 일이 일어난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비가 그쳤습니다. 그리고, 대전에 왔으니 대전도시철도를 먼저 순회하는 것도

2013.07.07 - 2012 전국일주 : 29. 종로 진골목을 보다
회사를 때려친 지 어언 일주일, 드디어 2012 전국일주의 연재를 재개하였습니다. 거진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타임머신 타입으로 쓰는 듯한 느낌이어서, 완결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서라도 끝까지 해보이겠습니다. 그 동안 2012 전국일주가 정말 연재를 못하는 거냐고 걱정해주셨던 여러분,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이고 시작하겠습니다. P.S 이번 전국일주 재연재부터는 예고편을 넣지 않을 계획입니다. 대전편과 춘천편이 전부 당일치기라서요(...) 주교좌 계산성당을 순회하고 다시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돌아와, 중앙시네마 건물로 왔습니다. 이쪽에 고택거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이죠. 근대路의 여행, 중앙시네마 골목으로 들어가면서 바로 보이게 된 이곳이 바로 대구

2013.01.25 - 2012 전국일주 : 27. 경상감영과 약령시
항상 일과 공부에 치여 살며 전국일주 연재를 완주하려고 발악하는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여행 당시 관덕정에서 아주 잠시 언급된 경상감영(당시 대구감영)과 대구 약령시였습니다. 대성원에서 고담탕슉을 완식하고서 다시 대구 중앙대로로 돌아와서 경상감영을 잠깐이나마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이쪽은 경상감영과 약령시로 가는 길. 참고로 국채보상공원과 학생독립운동기념공원도 이 근처. 여기가 바로 경상감영공원. 1970년에 중앙공원으로 조성되면서 97년에 경상감영공원으로 현재에 이릅니다. 감영이라는 뜻은 특별시, 광역시, 도청을 뜻하는 건데 그 터가 여기에 있다는 데서 경상감영이라 하는 거지요. 절도사이하개하마(絶度使以下皆下馬)/하마비(下馬碑) - 이 비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의

2013.1.4 - 2012 전국일주 : 25. 코인 워시를 찾으러 가다...(+ 계명대 근처)
오늘 일을 나갔어야 정상인데 아침에 몸살과 목감기로 일을 쉬다가 저녁에서야 그나마 회복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생각난 김에 못다한 전국일주의 연재를 다시하기로 했고, 띄엄띄엄이더라도 계속 쓸 작정이네요. 게다가 너무 오래 쉬었으니 당연히 기다려지지도 않겠지요... 하지만 늦게 종료되도 끝까지 해보이겠습니다. 전국일주 대구편 2부의 시작이자 대구 2일차. 입었던 옷들을 슬슬 빨러 세탁소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세탁소들이 "오늘 빨더라도 내일 찾아야 한다"며 대구에 하루 더 있게 만들었네요. ...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결국 알게 된 곳이 "코인 워시"라는 곳이었지요. 코인 워시가 가장 가까운 곳이 달서구에 있는 계명대 외에는 모두 먼 곳이어서 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