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에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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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국내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19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연말과 연초를 모두 책임질 영화로 등극 한 상황입니다. 일단 포스터들이, 게임 타이틀 이미지 같긴 합니다. 덤으로 정말 게임 타이틀 이미지 배껴서 만든 포스터 입니다.

롤랜드 에머리히는 살아날 수 있을까? "Midway"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18일

솔직히 저는 롤랜드 에머리히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2012도 그렇고, 투모로우도 그렇고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심지어는 망했다고 이야기를 들은 영화인 고질라 마저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고 말입니다. 하지만, 10,000BC의 경우에는 차마 팬 노릇도 못 할 정도로 너무 재미없었던 영화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이후에 영 미묘한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정말 기점이 될 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단 이미지들은 좋은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딱 배달의 기수와 진주만 사이 어딘가네요.

화이트 하우스 다운, 2013

DID U MISS ME ?|2019년 11월 14일

이번주에 개봉하는 챙겨보려고 이전 시리즈들 쭉 보려했는데, 정작 먼저 보게 된 건 뜬금없이 이쪽이다. 과 같은 해에 개봉 되었으면서 백악관이 테러 당한다는 이야기 구조가 같으며, 심지어는 테러범들에게 사로잡힌 미국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특수 부대 출신 경호요원이 나서 일당백으로 백악관 청소한다는 캐릭터 설정도 거의 복붙 수준. 이쯤 되면 2013년에 두 작품의 제작진들과 스튜디오가 벌였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어느 정도 예상되기도 한다. 아, 설정 상 다른 거 하나 있음. 에서는 대통령이 백인이었다. 이 영화 같은 경우엔 대통령이 제이미 폭스로 흑인. 결국 의 또다른 변주인 건데, 일단

투모로우 (2004)

투모로우 (2004)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8월 7일

어쩌면 내일일지도 모를 가까운 미래,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여러가지 이상 기후가 나타난다. 기후학자들은 녹아내린 극지방의 빙하로 인해 해수 온도가 하락한다면 해류의 흐름이 바뀌고 이는 곧 빙하기로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연쇄적 기후 재앙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언제나처럼 정치인들의 비웃음 속에 경제적인 이유로 기약 없이 연기된다. 한편 스코틀랜드 근해의 센서들이 해수 온도의 급락을 알리며 경고 신호를 보내기 시작하고 온도와 흐름이 엉켜버린 해류는 지구 북반구에 거대하고 차가운 허리케인을 만들어 내는데... 매일 기록을 갈아치우던 최악의 더위는 지나갔다지만 그래도 낮이고 밤이고 여전히 더운 오늘. 영화사에 남을만한 대단한 작품은 아니지만 유독 덥다 싶은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