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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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posts헤이트풀8, 주토피아, 데드풀 감상
따로 따로 쓰려니까 귀찮아서. 게다가 헤이트풀8은 본지 좀 되었지. 1. 헤이트풀8. 왜 우리 쿠엔틴 아재가 사무엘 존슨 할배(...) 좋아하는 지 알 것 같달까. 제목 그대로 더러운 개새끼 8명 플러스 알파가 서로 죽고 죽이고 속이고 속여대는 이야기. 여러모로 연극을 떠올리게 만드는 구조인 건 확실함. 특히나 배경인 잡화점이 넓으면서도 좁아보이는 절묘한 구조 및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카메라 워크. 뭐 역시 맘에 드는 캐릭터라면 사무엘 존슨의 캐릭터고. 흑흑 마지막에 거시기 날아가서 가슴이 아팠지만. 뭐 근데 거시기로 흥한 자 거시기로 망하리니 개념으로 이해하면 불알 깨진 건 이해합니다. 어쨌거나 전작인 장고에서는 생각보다 쿠엔틴 아재 입담이 그리 살아나질 않아서 좀 그랬는데(난 오히려 사람들이

북미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2주 연속 1위!
'주토피아'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33.4% 감소한 5천만 달러로, 개봉 첫주말 성적이라고 해도 믿을 수준입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3065달러나 되고요. 북미 누적 수익은 1억 4262만 달러, 해외수익은 전주대비 1억 3천만 달러 늘어난 2억 8870만 달러를 기록,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4억 3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과연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뻗을 것인가. 2위는 우리나라에서도 4월 7일 개봉하는 '클로버필드 10번지'입니다. J.J. 에이브럼스가 제작자고 연출은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맡았습니다. '클로버필드'의 스핀오프 영화입니다. (속편 아님) 339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52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743

데드풀 - 악역 프랜시스 능력치는 아쉬워
※ 본 포스팅은 ‘데드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데드풀 - 폭력, 섹스보다 입담 수위 높아’에 이어 역설적 이름의 슈퍼 히어로 ‘데드풀’이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습니다. 비교적 저예산이 투입된 19금 슈퍼 히어로 영화임을 감안하면 의외입니다. 사실 ‘데드풀’의 서사는 가족 영화를 지향했던 대부분의 슈퍼 히어로 영화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초능력이 없었던 사나이가 초능력을 지니게 된 뒤 사랑을 되찾고 악을 무찌른다는 정석적 전개입니다. 그러나 대사를 비롯한 각본과 편집의 힘이 주인공 데드풀 캐릭터를 돋보이게 합니다. 데드풀의 이름은 역설적입니다. 초능력을 얻게 된 웨이드(라이언 레이놀즈 분)는 슈퍼 히어로로서 자신의 이름을 고민합니다. 가장 절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