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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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킨버그 曰, "데드풀 2는 슈퍼 히어로 영화의 문제를 조롱하게 될거다!"
데드풀은 당시에 매우 거대한 충격을 줬습니다. R등급으로 나온 슈퍼 히어로 영화중에 최고의 흥행을 보여준 상황이니 말이죠. 거대 예산으로 특수효과 떡칠한 작품이 꼭 성공하지 못하지만, 반대로 특수효과가 아닌 괜찮은 시나리오로 승부해도 슈퍼 히어로 영화가 성공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하게 만든 상황이기도 합니다. 당시의 상당한 흥행 덕분에 결국에는 속편이 확정된 상황이고, 현재 각본 단계에서 준비중인 상황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사이먼 킨버그가 입을 열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는 포화상태에 이르고 잇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서, 이를 조롱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사이먼 킨버그가 이야기 하고 있으니, 뭔가 미묘하긴 하네요.

"데드풀"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일반판을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게다가 같은 날 출시된 배트맨 대 슈퍼맨을 사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죠. 하지만......이 타이틀을 사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웃케이스 판본입니다. 이것도 나쁘지 않더군요. 일종의 뒷면 띠지 형태입니다. 유일하게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인데, 스티커가 제 역할을 못 해서 붙인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데로 도망가 버리기 일쑤입니다. 이유는 아웃케이스 뒷면이 이렇기 때문이기는 합니다. 그 유명한 이미지죠. 넘버링 카드입니다. 한정판이기 때문이죠. 디스크 케이스는 스틸북 입니다. 이미지 멋지더군요. 후면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디스크 이미지 역시 케이스와 비슷합니다.

2016년 상반기 영화 베스트
10. 포레스트 죽음의 숲 초반 분위기는 참 괜찮다. 딱 거기까지. 9. 곡성 본 영화가 별로 없어서 그나마 9위,여러모로 불쾌하다. 8. 주토피아 월트 디즈니의 가능성과 한계가 동시에 보인다. 7. 엑스맨 아포칼립스 CG의 매끈함 만큼 실종된 무게감. 6. 컨저링 2 단 두 편만에 흔해 빠진 시리즈로. 5. 배트맨 V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 자체는 10위권 간당간당인데, 새로운 배트맨의 가능성만으로도 5위. 4.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내가 곰한테 찢기는 기분,그 지옥같은 현장감. 3. 데드풀 상대 평가가 아닌 절대 평가로서, 완벽한 영화. 2. 클로버필드 10번지 단 두 편만에 혁신적이고 영리한 시리즈로
굽이 굽이 감싸 오르는 길
갈등이라는 말이 있다. 칡등걸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고 설켜서 굳어진 모양새.사회 갈등, 정치 갈등할 것없이 갈등이 많은 곳에서 그 이미지는 너무 익숙하다. 그 동안 영화를 몇 편 봤다. 제목조차 기억나지 않는 것들도 있고 제목과 더불어 각잡힌 기억이 있는 것들도 있다. 데드 풀은 인상적인 도입부이었다. 언젠가 성난 황소가 영화사상 가장 예술적 도입부를 만들었다라 소개했다.그것에 도전해도 좋다. 성난 황소의 도입부는 시각적으로 고전 비율의 선과 면이 정치적으로 소구했다면 데드 풀은 시각과 청각의 결합을 속도로 요약하고 있다. 정과 동의 정치성이다. 성난 황소 도입부에 음악이 없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전도연의 어떤 영화는 이안 감독의 어떤 영화의 색깔과 속도를 닮아있다. 그게 모방이거나 숭배거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