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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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007 스카이폴] spy? SPOOK!!](https://img.zoomtrend.com/2012/11/08/c0014543_509013f4e6aed.jpg)
[007 스카이폴] spy? SPOOK!!
해외를 다루는 MI6보다는 이번엔 자신들의 문제를 돌아본다는 점에서 MI5를 다룬 영드 spooks가 생각나는 007 스카이폴이었습니다. 드라마 중에서도 손에 꼽고, 스파이 드라마에서는 최고로 치는 spooks인데 국내 안보를 담당하면서 특수장비보다는 스파이들이 몸으로 하는 기술들이나 심리묘사가 참 ㅠㅠ)b 엇..삼천포로 빠졌..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에서 개연성면을 뺀다면 액션도 괜찮았고 유려한 영상미와 인물들에 집중한 드라마가 좋았었네요.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류는 별로였던지라 다니엘 크레이그로 넘어오면서부터 만족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007을 빼고서라도 다니엘 크레이그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50주년과 007 구세대와 신세대를 잇는 작품으로서는 손색이 없었습니다.

"스카이폴" 블루레이 이야기가 벌써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스카이폴"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과거의 그 어떤 007 영화와 다르면서도, 예전의 느낌을 계승하는 것 역시 동시에 잘 해 냈기 때문이죠. 사실 그래서 후속편이 좀 걱정이 되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전 이제 블루레이 구매는 확정이고 언제 나올지만 고민이 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벌써부터 나온다는 소식이 돌기 시작하더군요. 내년 3월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과연 어떤 스펙으로 출시가 될 지 궁금한데, 다니엘 크레이그 합본 컬렉션으로도 나온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뭐, 저야 이미 다니엘 크레이그 나온 007 시리즈는 다 가지고 있으니 그다지 기쁜 소식은 아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스카이폴은 제발 제때 정발좀! 그리고 한글
[영화감상] 007 스카이폴을 관람하고...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사실 제게 있어 007 시리즈는 그 인기와 명성에 비해 와닿지 않았던 이야기들입니다. 어린 시절, 숀 코네리씨가 연기하는 고전 시리즈를 TV에서 본 이후.. 관심에서 멀어지다가 아버지께서 TV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했던 스카이폴의 전작들이라 할 수 있는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를 보시고 계신 것을 함께 눈치를 보며(...) 시청하면서 다시 알게 된게 007 시리즈였습니다. 다니엘 크레이크씨보다 딱 한 세대 전의 배우 였던 피어스 브로넌씨가 그다지 제가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이라 관심에서 멀었던 걸 뭔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크레이그의 연기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인데... 일단 말없이 묵묵하게

007 스카이폴 _ 007에 대한 청문회
[007 스카이폴 , 2012] 자격 미달의 수전증 왕자님과 백발의 공주님. '요즘 젊은 것' 들은 이 영화에서 설 자리가 없다. 대놓고 부활을 외치며, 올드패션의 소중함을 열 번쯤은 강조하는 듯 하다. 그러나 오프닝 시퀀스만으로도 한 편의 영화, 짜릿짜릿한 실루엣. 즐기기에는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는 007 시리즈에 대한 청문회와도 같다. 007 세대가 아닌 나 역시 이 청문회의 배심원으로써 참여했다. 어째서 아직도 올드패션을 고집하느냐, 이제 쉬어도 되지 않겠냐 되묻는 이들에게 누구도 추적 할 수 없는, 그들에게 어울리는 장소로 들어가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싸운다. 올드 패션이 오히려 사람들의 이목을 끈다. 여기까지는 ok. 그러나 오래된 영화가 사용 할 수 있는 와일드 카드는 이미 썼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