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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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개드립만화 (스포주의?)

007 스카이폴 개드립만화 (스포주의?)

주말에 부산가서 스카이폴 보고 왔습니다. 영화보면서 혼자 망상하면서 히득거렸는데..스슥 그려보았어요 ㅋㅋ랄프파인즈 옆에서 M을 따따따 구박하는 장관은 말포이엄마에요 ㅋㅋ

007 스카이폴을 보다(스포일러!)

007 스카이폴을 보다(스포일러!)

옷도 잘 차려입었는데 뭔가 제이슨 본의 느낌이 나는 21세기형 007 극장에 가서 007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작이라는 '스카이폴'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 제목이자 중반에 부활(?)해서 본부로 복귀한 007이 심리검사에서 듣고는 발끈하는 단어인 '스카이폴'은 사실 그가 깊숙이 숨기고 있는 자신의 뿌리와 연관이 되는 단어입니다. 이분도 발터 PPK라니... 영화가 시작하면 007은 MI6 요원들이 습격당해 중요한 정보가 든 하드디스크를 탈취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왠 흑인 여성요원과 함께 터키 모처에서 추격전을 벌이게 됩니다. 007은 열차 위에서 습격자를 따라잡아 격투를 벌이지만 M의 명령에 따른 발포로 강으로 추락하고 정보도 놓치고 맙니다. 007은 사망처리 되고 수상을 비롯한 높으신

[영화] 007 스카이폴

일기장 서가|2012년 11월 11일

※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랩 후배랑 같이 보고 왔다. 볼까말까 고민만 하다가는 또 놓칠 거 같아서 아예 정해놓고 보러가자! 했는데 후회없는 선택. 1. 오프닝 아델의 노래와 참 절묘하게 어울린다. 오프닝만으로도 영화표 값은 다 뽑은 느낌. 앞 장면도 그렇고 가사가 의미심장해서 설마 이 다음 장면이 3개월 전 운운하면서 시작하고 영화가 저렇게 끝나는 건 아니겠지...하는 의심도 좀 했지만. 영상 자체도 아름답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저 오프닝이 참 많은 것을 담고 있구나, 싶었다. 영화 전체를 압축한 꿈, 같은 이미지랄까. 2. 제임스 본드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건가? 의도했던 이미지는 현역으로 뛰기엔 체력도 사격도 딸리는, 가진 것은 의지밖에 없는 시대에 뒤

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은 독특한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옛것과 새것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옛것에 대한 집착이 ‘007 스카이폴’ 전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골드 핑거’에 등장해 본드 카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애스턴 마틴 DB5가 재등장하는데 번호판 또한 ‘BMT 216A’로 ‘골드 핑거’에 등장했던 당시의 것과 동일합니다. ‘스카이폴’에서 애스턴 마틴 DB5에 탑승한 M이 승차감에 대해 불평하자 본드는 수동 변속기의 뚜껑을 열고 붉은색 버튼을 누를지 말지를 잠시 고민하는데 이는 ‘골드 핑거’에서 본드가 애스턴 마틴 DB5의 수동 변속기 뚜껑을 열고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