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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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영화] 007 스펙터 (스포 주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봉 첫날 밤에 보고 왔습니다. 수능 끝나고 어쩌고 하면 사람에 치여서 볼 기회가 아예 없을 것 같더군요. 1. 오프닝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나 쪽이 더 좋았습니다. 이번 오프닝은 좀 애매해요.샘 스미스의 노래는 좋았지만 오프닝의 박자가 좀 빠른 것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원곡보다 급해졌달까요.제목인 때문인지 스펙터 문양인 문어가 계속 나오는데, 이거 호불호가 갈리겠다 싶더군요. 2. 제임스 본드 여자 잘 후리고 임무에서 한번씩 사고치는 본드의 귀환. 휴가랍시고 건물 몇 채를 박살내고, 장비를 one-piece로 가져오랬더니 one piece로 만들어 가져오고, 차 주차는 강바닥에 해
안돼............
태양아 도망가라 ㅠㅠㅠㅠㅠㅠㅠㅠ 윤규진 퍼지고 믿을 투수가 없으니 120개 던진 애를 또 올려보내는구나. 쟤 올해 써먹고 버릴 작정인가? 1이닝 4점차도 막을 투수가 없다니 -_- 덧. 결국은 최형우한테 홈런맞음. 으아아.... 덧 2. 그리고 올라온 건 안영명. 얘 선발 아님? -_- 덧 3. 올라온 안영명마저 이승엽에게 홈런맞고 내려감. 뭐야, 이럴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정진옹 올리지?
간만에 각잡고 보는 중인데
이대수 트레이드 - 한상훈 부상 이후로 내야가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 되어가고 있다. 저녁까지만 해도 경기장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안 가길 잘한 듯. 현장에서 저걸 봤다간..... 화요일인가? 끝내기 보면서 '이번주는 안 까겠음!' 했는데 이틀만에 결심이 흔들리는 중; 덧. 칰금님 참 와서 고생한다; 사실 그닥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었는데 와서 하는 걸 보니 안쓰러울 지경.
넥센전 직관 정리
오는 길에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동일한 글이 두 개 올라갔군요.거진 1년 반 만에 간 직관인데 5점차가 뒤집히는 광경을 보니 참....속이 쓰립니다; 1. 경기장 - 응원석이 외야로 가면서 내야에서 경기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일단 앰프가 멀어지니 조용해지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선수들 덕아웃 근처 좌석도 많이 늘려서 보는 재미가 커졌습니다. - 전광판 멋지더군요. 만화가 이현세씨가 볼넷/아웃/삼진 때마다 나오는 비디오 원화를 그려준 것 같은데 오글거리지만 멋있습니다. 2. 타선 - 전반적으로 타격감은 올라오는 듯. 특히 김별명. 마수걸이 홈런도 쳤고, 나머지 타구들도 야수 정면이라 그렇지 잘 맞았습니다. 마지막 그 플라이가 조금만 더 뻗었어도....뻗었어도.....ㅠㅠ - 이용규가 빠
20140402 - 2승 2패
작년 포스팅 간격이 몇 개월 단위였군요. 그 사이에 체력은 바닥을 기고 있지만 살아는 있습니다.거의 1년만에 쓰는 야구 포스팅이군요. 그동안 야구를 보기는 봤지만 보고 나면 포스팅할 기력도 안 남아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버려뒀는데 말입니다. 어제는 홈런으로 역전패를 당하더니 오늘은 홈런으로 되갚아줬네요. 송광민은 삽질 제대로 하더니 오늘은 제대로 날려줬고, 김회성 역시 불안불안했지만 오늘은 역전홈런에 호수비도 보여주는군요.이용규, 정근우, 피에로 이어지는 타선은....타석에서 안타 칠 때마다, 수비할 때마다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착각이 듭니다 허허(....)특히 정근우는 SK 시절에는 악마로 보였는데 우리 선수가 되니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네요. 오늘도 김태균 글러브 맞은 타구를 바로 잡아내서 아웃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