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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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마션 (Martian, 2015) - 한 명을 구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감상] 마션 (Martian, 2015) - 한 명을 구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

Dustin's Anime Diary Blog|2015년 10월 14일

※ 이 글은 감상글로써 작품에 대한 미리나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대구 칠곡 CGV에서 마션(The Martian)이라는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원래는 롯데시네마에 가서 할인권을 사용하며 영화를 감상할 생각이었으나, 롯데시네마와 CGV의 위치를 착각하여 주차해 버린 결과(...) 부득이하게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코리안 블랙프라이데이(Korean Black Friday) 행사가 진행중이라서 2,000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예고편대로 전반적인 내용은 화성으로 탐사를 간 6명의 대원들은 갑작스럽게 강해진 태풍의 영향으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화성에서 탈출하는 중, 한 명의 우주비행사 겸 생물학자(주연 맷

마션, 나도 한 마디

마션, 나도 한 마디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10월 14일

- 리들리 스콧 옹 작품이어서 기대되면서도 또 요상한 자의식 투영하는거 아닌가 걱정도 됐건만 영감님 뭐 잘못드셨어요? 이렇게 깔끔하고 담백한 이야기라니!? - 저주받은 화성 드디어 굴레를 벗어나나. "미션 투 마스"는 걸작이고 "레드 플래닛"도 범작은 됐다구! - 아무리 연관짓지 않으려 해도 감상 도중 수시로 만 박사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네. 이 무한긍정의 사나이라도 아득히 먼 곳에서 아득한 시간을 지내다보면 흑화하는 건가 큭큭~ - 다만 그 시공간의 거리와 그 속의 고독감에 동조하기에는 영화상 시간의 속도가 너무 빠른 감이. OCN 미니시리즈 5부작 정도였다면 그 감정에 절절하게 공감할 수 있었을텐데. 아... 이 퀄리티로 그렇게 만들면 돈이 엄청나게 깨지겠구나

마션

마션

u'd better|2015년 10월 13일

씨네21 보다가 살아남기 위해 온갖 과학적 지식이 동원되는 과학상자같은 영화라는 말에 궁금해지기도 했고 과연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긍정의 힘을 배워 볼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관람. 생각했던 것만큼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 다양한 과학상자는 아니었지만 생활형 SF가 맘에 들었고 긍정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화성에 중력이 있어서 다행이었고 밤이 없고 낮만 있다면 살고 싶지까지는 않더라도 살기 싫지까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난 감자만 먹고도 살 수 있을 만큼 감자를 꽤 좋아하니 다행이라는 생각과 하지만 역시 어둠은 견디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봤다. 마지막 도킹 장면에서는 성공할 것을 알면서도 손에 땀을 쥐고 보았고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감동했다. 전세계(구체적으로는 미국, 영국, 중국)

<마션(The Martian, 2015)> - 긍정의 '덕'이 세상을 구할 것 / Nerds will save the world

<마션(The Martian, 2015)> - 긍정의 '덕'이 세상을 구할 것 / Nerds will save the world

동료와 함께 화성에 온 마크 와트니. 탐사대는 모래 폭풍 속으로 사라진 마크를 뒤로한 채 화성을 떠나게 된다. 눈을 뜬 마크는 홀로 남겨진 사실과 다음 탐사대가 오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 앞에서 삶과 죽음의 가능성을 저울질한다. '화성에서 죽을 수 없다'는 결심과 동시에 식량, 물, 공기의 양을 파악하고 식단을 짠다. 있는 것으로 부족하니 만들고 키울 계획도 세우고, 지구와의 교신을 위해 이전 탐사대의 족적을 따라 무모한 여정길에 오르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외로움에 미쳐 날뛰기 보다, 되려 '난 해적왕!'이라며 호탕하게 웃는다. (식상하지만) 호랑이 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물, 공기, 먹거리가 없는 화성에서도 정신력의 승리를 보여준다. 물론 의 파일럿 쿠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