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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posts"코드네임 콘돌"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사게 된 DVD가 몇 개 있습니다. 이 타이틀도 그런 케이스죠. 솔직히, 이게 뭔 표지인가 싶더군요;;; 서플먼트에 메뉴 써 놓은건 정말 패기라고 보여집니다. 리핑으로 강력하게 추정되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요. 디스크 디자인은 표지 그대로 입니다. 심지어 안쪽이 백지인데, 투명 케이스 썼더라구요. 뭐, 그래도 영화가 좋다고 하니, 일단 한 번 보려고 합니다.
"미이라" DVD를 샀습니다.
이건 우리가 스티븐 소머즈의 미이라 시리즈가 아닙니다. 이미 갖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톰 크루즈 나오는 작품도 아닙니다. 그걸 왜 집에 놓겠어요. 1932년 보리스 칼로프 나오는 작품입니다. 표지부터 참 범상치는 않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있습니다. 문제는, 자막 재생이 안 되더라구요. 디스크도 의외로 깔끔합니다. 이 영화가 우리가 아는 미이라 시리즈와 리메이크의 기반이라고 하더라구요. 궁금해서 샀습니다.
"엔젤하트" 라는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사실 저는 같은 감독의 다른 영화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를 잘 아시는 분이 이 영화를 추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한 가격에 사들였습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리핑입니다;;; 서플먼트가 없다시피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영화가 꽤 독특하게 다가오는데, 망가지기 전의 미키 루크를 볼 수 있고, 알란 파커 감독의 신들린 연출을 볼 수도 있죠. 디스크 이미지도 이거인건 좀 아쉽지만요. 뭐,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는 갖춰 놓을만 하죠.
"언더씨즈 2" DVD를 샀습니다.
결국 이것도 사들였습니다. 이상하게 중고가 프리미엄이 붙은 타이틀인데, 운 좋게 싸게 구했죠. 어쩌다 보니 2편도 종이 케이스로 사게 되었습니다. 서플먼트가 있다고는 되어 있는데, 문자입니다. 디스크는 양면형 입니다. 종이 케이스가 다 그렇듯, 트랙 리스트가 같이 나와 있습니다. 희한하게 몇몇 주의 사항이 같이 적혀 있네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도 모아버리고 말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