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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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의 손님 : 드라큘라"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14일 | 
사실 이 작품 외에 여러 작품을 사려고 했으나......다 돈 아까워 보여서 이거만 샀습니다. 드라큐라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디스커버리에서, 그것도 아동용으로 만들어서 너무 웃긴 케이스죠. 서플먼트라고 할 건 기대할 게 전혀 없긴 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뭐.....사실 화산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봐야 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방황하는 망령들의 성" 이라는 다큐멘터리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6월 3일 | 
"방황하는 망령들의 성" 이라는 다큐멘터리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런 작품은 기묘한 취향에서 비롯되어 구매를 하고 있긴 합니다. 유령을 안 믿는데, 그 이야기는 좋아한다는 것 말이죠. 사실 이것도 방황하는 망령들의 섬 이라고 읽고 샀습니다;;; 영문 제목을 봤어야 하는데 말이죠;;; 의외로 더빙이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좀 으시시 합니다. 더 의시시한게, 투명 케이스 썼으면서 안쪽에 이미지가 없어요;;; 뭐, 그렇습니다. 이런 작품이 이상하게 재미있게 다가오는 경우가 좀 있네요;;;

"살바도르 달리" 관련 다큐멘터리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월 22일 | 
이 타이틀은 정말 충동구매한 케이스 입니다. 표지는 그냥 그런데, 더 희한한건 역시나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입니다. 디스크 디자인도 강렬하더군요. 서플먼트라고 할 내용은 없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은 나름 매력이 있어서 말이죠.

"자연의 분노" 라는 다큐멘터리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3일 | 
뭐,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냥 궁금해서 한 번 찾아보려 샀습니다. 싸기도 하구요. 이미지 강렬합니다. 사실 최근에 토네이도 관련 다큐는 좀 심심하게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말이죠. 이미지 강렬합니다. 토네이도 뿐만이 아니라 자연이 모든걸 박살내는 내용이더군요. 디스크는 사실 초기 스타일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타이틀은 말 그대로 궁금해서 산거라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