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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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IMAX - ‘발랄’하지만 ‘재기’ 사라져

킹스맨 골든 서클 IMAX - ‘발랄’하지만 ‘재기’ 사라져

※ 본 포스팅은 ‘킹스맨 골든 서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거대 마약조직 골든 서클의 보스 포피(줄리안 무어 분)는 걸림돌인 킹스맨을 기습 공격해 조직을 궤멸시킵니다. 킹스맨의 생존자 에그시(타론 에저튼 분)와 멀린(마크 스트롱 분)은 미국의 자매 조직 스테이츠맨을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에그시와 멀린은 살해된 줄 알았던 해리(콜린 퍼스 분)와 재회합니다. 매튜 본의 첫 번째 속편 매튜 본 감독은 속편 연출과는 거리를 두어왔습니다. 그는 ‘킥 애스’의 후속편 ‘킥 애스 2’에는 제작자로만 참여했습니다. 그가 연출한 엑스맨 시리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속편의 개념보다는 시리즈 전체를 재탄생시키는 리부트에 훨씬 가까웠습니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후속편 연출은 우여곡절

킹스맨 : 골든 서클 - 절제의 미덕을 잊고 폭주한

킹스맨 : 골든 서클 - 절제의 미덕을 잊고 폭주한

속편이 나온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저도 포함해서) 열광했던 그 영화. 아이맥스 2D로 보고 왔는데, 딱히 아이맥스로 볼 필요까진 없었던 영화였습니다. 퀄리티 좋은 액션들이 많긴 한데 큰 화면에서 봐야만 매력이 잘 살아나는, 스케일감이 극대화되는 볼거리가 중요한 그런 영화는 아니었어요. 하긴 1편도 그랬죠. 다 보고 난 감상은 미묘합니다. 일단 저는 대체로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마냥 재밌기만 했냐고 하면 그건 또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이 영화는 덜컹거리며 내달리는 폭주기관차 같습니다. 어떤 부분은 1편처럼 신나서 킬킬거리게 되지만, 어떤 부분은 저건 신난 나머지 너무 나가버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거지요. 그리고 양쪽 다 큰 비중을 차

킹스맨 - 골든 서클

킹스맨 - 골든 서클

DID U MISS ME ?|2017년 9월 29일

이야기하면서 했던 말이 떠오른다. 그 자체로는 크게 나쁘지 않은 영화인데, 사무엘 L 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조합으로 나쁘지 않은 수준이면 그건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다고. 이 영화가 딱 그렇다. 영화 자체로만 보면 나쁘지 않을, 어쩌면 평범한 액션 영화 정도로까지는 비벼볼 수 있었다. 허나 이 영화가 그 의 후속편이라는 게 문제. 매튜 본의 신작이라는 게 더 문제. 이 영화는 이 정도였으면 안 되는 거였다. 스포가 리뷰를 만든다. 은 매튜 본의 발칙한 연출과 더불어 그의 영화적 + 음악적 + 만화적 취향이 집대성된, 이른바 거대한 인용집 같은 영화였다. 특히 <007> 시리즈를 위시한 에스피오나지 장르에 대한

"플래시"의 새 감독 이야기가 나오네요.

"플래시"의 새 감독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7월 7일

플래시 영화화는 일종의 저주 받은 프로젝트의 분위기를 가져가는 듯 합니다. 또 다시 감독이 하차한 상황이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감독 이야기가 나온 사람은 다음 세 사람입니다. 차례대로 매튜 본, 로버트 저메키스, 샘 레이미 입니다. 재미있게도 매튜 본은 엑스맨을 한 적이 있고, 샘 레이미는 스파이더맨을 한 적이 있죠. 하지만 워너가 원하는 사람은 로버트 저매키스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