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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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킹스맨, 사실 조금만 더 똑똑했으면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예상 가능했을 텐데, 원탁의 기사였다.킹 아서를 중심으로 한 멀린과 8인의 원탁의 기사들.그들이 아직까지 활동한다면 아마 이들처럼 되지 않았을까. 물론 영화적 상상력이 엄청나게 추가되었지만.하지만 극중에선 8인의 원탁의 기사중 2인밖에 활동하지 않음.나머지 6인은 어디서 뭘 하는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콜린 퍼스의 수트 간지가 참으로 멋지다.그의 특유의 젊잖은 말투도 좋고, 그런 신사의 모습으로 보이는 화려한 액션도 좋다.신사의 액션이라기에 기존의 007 시리즈와 같은 조금은 고리타분한 액션이 펼쳐지지 않을까 했는데, 본 시리즈에 뒤지지 않을 본격 액션을 선사해줘서 아주 맘에 듦. 그리고 007 시리즈에 버금갈 특수장비들 또한 탁월하고.사실 젊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이미테이션 게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이 시작된다! 높은 IQ, 주니어 체조대회 2년 연속 우승! 그러나 학교 중퇴, 해병대 중도 하차. 동네 패싸움에 직장은 가져본 적도 없이 별볼일 없는 루저로 낙인 찍혔던 ‘그’가 ‘젠틀맨 스파이’로 전격 스카우트 됐다! 전설적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콜린 퍼스)는 경찰서에 구치된 에그시(태런 애거튼)를 구제한다. 탁월한 잠재력을 알아본 그는 에그시를 전설적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면접에 참여시킨다. 아버지 또한 ‘킹스맨’의 촉망 받는 요원이었으나 해리 하트를 살리기 위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그시. 목숨을 앗아갈 만큼 위험천만한 훈련을 통과해야 하는 킹스맨 후보들. 최종 멤버 발탁을 눈 앞에 둔 에그시는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을 마주하게 되는

이미테이션 게임(The Imitation Game, 2014)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4)
오랜만에 영국 첩보물 두 편이 동시에 극장에 걸렸다. 이미테이션 게임, 그리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보기 전 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던 것은 사실이고 두 작품에 TTSS에 출현했던 배우들이 대거 나오기에 TTSS를 기준 삼아 극장을 찾았다. 그 결과 두 영화는 모두 TTSS와는 꽤나 다른 류의 영화였고, 한 영화는 맘에 들었지만, 다른 하나는 그러지 못했다. (via Tumblr) 은 그 자체로도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대거 들어가 있으며 적당히 흥행하도록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게다가 수많은 이들이 흥미로워 했던 앨런 튜링의 인생에 대한 복선들을 충실히 영화 곳곳에 심어두었고, 특히나 끝없이 튜링에게 주어지는 딜레마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5)
본래 그렇게 기대하고 있던 영화는 아니었는데 평이 너무 좋아서 오늘 보고왔습니다. 4DX 상영을 제외하고는 상영시간이 맞지 않아서 의도치않게 4DX로 관람을 했습니다. 매튜 본 감독의 전작 킥 애스처럼 B급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영화로 옛날 첩보영화들의 오마주격인 작품입니다. 포스터로 <007 포 유어 아이즈 온리(For Your Eyes Only, 1981)>를 패러디하는 것에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코믹하고 만화적인 작품이라 리얼리즘을 중시하는 요즘 첩보영화들과 달리 옛날 첩보영화에 나오던 기발한 장비들도 등장하는데 개인적으로 로저무어 주연의 본드 영화들을 좋아해서 몹시 반가웠습니다. 캐스팅도 매우 화려합니다. 킹스 스피치에서 말더듬이 왕으로 나왔던 콜린 퍼스가 젠틀한 스파이 갤러해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