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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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마법사 The Wiz (1978)
보통의 뮤지컬 영화라고 하기엔 이상한 플로우를 타고 있고, '컬트'라 부르기엔 상업적으로 성공한 데다가 주인공이 그 '마이클 잭슨'인 기묘한 영화가 있으니 바로 [문워커]다. 나는 문워커를 참 좋아하는데, 마이클 잭슨의 "웃긴 출연작"으로 늘 문워커만 거론되기에는, 그 영광을 빼앗긴 채 소외되기에는 자격이 충분한 영화가 있으니 바로 흑인판 오즈의 마법사 되시겠다. 분장이 징그러워? 그건 주디 갤런드 [오즈의 마법사]부터가 그렇다. 징그러워봤자 가면라이더 괴인 만큼 징그러우랴. 마이클 잭슨이 주먹코를 달고 있지만 신경 쓰면 손해다. 다이애나 로스와 마이클 잭슨이 같이 출연하는 뮤지컬 영화인데! 저 징그러운 분장 밑에 꽃처럼 젊던 마이클 잭슨의 얼굴이 있는데! 이쪽이야말로 "마이클 잭슨의 컬트 영
마이클 잭슨 관련 전기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마이클 잭슨은 최근에는 정말 큰 문제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제가 있기 전에는 정말 팝의 황제로서의 영애를 이어가고 있었죠. 문제라면 정말 계속해서 나오는 음반이었습니다. 발표 안 한 음원이 꽤 된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그 음원을 가지고 팔아먹겠다는 장삿속이 너무 보이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그래도 퀸에 관한 영화나 엘튼 존 영화가 나오다 보니, 이번에는 마이클 잭슨 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놀랍진 않더군요. 제작자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했었던 그레이엄 킹 이라고 합니다. 다만 마이클 잭슨 배역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 평으로는 거의 독이 든 성배 취급을 당하고 있더라구요.
3D 쌈리 (3D Saamri.1985)
1985년에 ‘시얌 람제이’, ‘툴시 람제이’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어느 작은 마을에서 마하칼리 여신을 섬기는 흑마술사 ‘다르메시 색세나’는 ‘쌈리’라고 불리며 많은 재산을 가진 부자였지만, 나이가 많고 몸이 좋지 않아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개인 변호사를 불러 조카딸 ‘안쥬 트리베디’에게 재산을 물려주려고 했는데. ‘마마 타클리찬드’와 ‘칸나’, ‘마리아’, ‘채터지 교수’ 등의 세 사람이 공모하여 쌈리를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 뒤. 안주까지 죽여서 재산을 빼앗으려고 음모를 꾸미는 가운데, ‘비쉬마’가 흑마술로 쌈리를 언데드 몬스터로 부활시켜 복수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타이틀 앞에 3D가 붙는 게 3D 효과가 들어간 영화라서 그런 것인데.
디스 이즈 잇
오래된 푸티지지만, 이 영상을 지금에서야 보게 된 이유는 아마도 제가 기력이 많이 쇠해져서 일 겁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예전과 다른 열정도 잃고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에너지가 강해져 버렸거든요. 보통은 이럴 때 블로그에 부정적인 어구를 써대며 세상비판을 하고 곰같이 잠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도 있죠. 세상의 검은 면이 아닌 밝고 에너지 넘치는 면을 보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지금이 오랫동안 별러온 [디스 이즈 잇]을 볼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스 이즈 잇]은 마이클 잭슨의 안타까운 타계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한 [디스 이즈 잇]의 공연 리허설을 찍은 푸티지입니다. 실제 공연이 아니라서 연출의 온전함을 느낄 수 없고, 마이클도 에너지를 아끼는 모양새를 보여서 감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