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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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폴리 감독 신작, "Women Talking" 캐스팅 이야기가 더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27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한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립된 종교 식민지에서 남성들이 저지른 성범죄와, 자신들의 신항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 집단의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미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이 영화에 사인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벤 위쇼, 제시 버클리, 클레어 포이, 루니 마라가 더 이름을 올렸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주디스 아이비와 쉘리아 맥카시도 합류 한다고 하더군요.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DID U MISS ME ?|2020년 6월 17일

여섯개의 시간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엮여가는 이야기. 다시 말해 각기다른 여섯개의 시점들이 교차편집을 통해 보여진다는 건데, 그러다보니 줄거리를 미주알고주알 설명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사실 자신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딱 작품만 놓고 본다면, 굉장한 호불호 평가로 반쯤 실패한 망작 치부받는 영화인 게 사실이다. 근데 난 이상하게도 이 영화가 마음에 들더라고. 맞다. 나는 '호'다. 크게 두 가지 이론이 있는데 한 배우가 맡아 연기하는 여섯개의 캐릭터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첫번째요, 각 시간대마다 존재하는 별똥별 점의 소유자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두번째다. 근데 사실상 두번째 이론은 거의 사장된 거나 다름없지. 이미 여러가지 설정내 오류 같은 것

메리 포핀스 리턴즈 -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른들의 감성을 모두 담는 데에 성공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 아이들의 순수함과 어른들의 감성을 모두 담는 데에 성공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2월 20일

이 작품은 기대작 입니다. 덕분에 이 주간에 원래 한 편 보려던게 두 편으로 불어나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사실 그렇기 때문에 좀 미묘하기도 합니다. 2월에 영화가 정말 많이 몰린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솔직히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 정말 처량하기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뭔가 다른 일을 하고, 영화 둘을 연달아 본 다음, 점심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또 다시 나갔다 와서 쉬지 않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다시 영화화 한다고 했을 때, 처음 생각한 것은 그냥 리메이크 이겠거니 였었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작품이 워낙에 대단한 작품인데다가, 너무 오래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세이빙

메리 포핀스 리턴즈

메리 포핀스 리턴즈

DID U MISS ME ?|2019년 2월 18일

사실 1편도 안 본데다 영화 자체도 그저 그렇게 봐서 크게 할 말은 없고... 영화의 시각적인 아이디어만큼은 맘에 든다. 현실 공간과 환상의 공간을 넘나드는 부분, 여기에 디즈니 전통의 2D 셀 애니메이션을 넣고 돌리는 묘사는 굉장하다. 물론 이것마저도 1편에서 다 했던 걸로 알고 있지만...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데, 에밀리 블런트의 깐깐하고 군사적인 느낌 물씬 풍기는 유모 캐릭터가 백미. 안 그래도 대사량이 많은 것 같던데 단어와 단어 사이를 촘촘하게 만들어 연음을 배제하고, 말하는 속도 역시도 빠르게 해서 캐릭터를 구축한 부분이 재미있다. 크레딧에서 에밀리 블런트 바로 다음에 뜨는 이름이 눈에 익지 않길래 불안했는데. 린 마누엘 미란다는 충분히 제 몫을 해내더라. 앞으로가 좀 기대되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