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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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2

얼음날개의 작은둥지|2018년 12월 15일

[블루레이] 패딩턴2 (1disc)Paddington 2, 2017말썽쟁이가 되어 버린 패딩턴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말하는 칠레곰 패팅턴은 런던에 잘 정착하게 됩니다.그런데 루시 숙모에게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었던 패딩턴은 그 선물 때문에 모험을 하게 됩니다. 저번편에서는 악당으로 니콜 키드먼이 나왔는데 이번엔 휴그랜트가 악당으로 나옵니다. 의외의 배우들이 나옴에 재미가 배가 되는 듯 싶습니다. 스토리가 약간 식상한 것 같으면서도 패딩턴의 귀여움에 푹 빠지는 그런 영화 였네요. 전편에 나왔던 아역들이 크는 바람에 그들의 성장한 모습보는 맛도 있습니다.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그렇게 예쁠

러브액츄얼리

러브액츄얼리

얼음날개의 작은둥지|2018년 10월 18일

[블루레이] 러브액츄얼리 [무삭제 풀슬립 일반판] Love Actually사랑을 하는 또는 사랑을 했었던 그리고 막 사랑이 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러브액츄얼리입니다. 각각 연인들이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보여줍니다.서로 좋아하거나 짝사랑을 하고 또 사랑에 실패하는 과정들을 옴니버스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챕터 별이 아닌 그냥 이야기 별로 진행됩니다. 이 작품이 왜 19금인가 했더니 연기자 커플로 나오는 배우역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벗고 나와서 그렇군요. 유명한 스케치북에 글자 써서 고백하는 남자는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게이인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어서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사랑에 대해 따뜻하게 보여 주지만은 않은 영화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패딩턴2

패딩턴2

- 애들영화라고 복선을 하나도 쓸모없이 여기지 않는 자세. - 모든 캐릭터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함. - 패딩턴을 인간성으로 치환하면, 유치하고 가벼운 애들영화라고 보기 힘들어지는 철학적 깊이. - 영국이라면 떠올릴 요소 (보물찾기{툼레이더}, 추리{셜록홈즈}) 들의 가벼운 사용으로 상당히 대중적이지만, 그렇다고 얉진 않은 영화가 바로 [패딩턴2]입니다. 각 배우들의 연기력도 괜찮은데, 휴 그랜트가 저렇게 망가져서 나올 줄이야 상상도 못했어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조명이지만, [쉐이프 오브 워터] 이후라서 그런지 샐리 호킨스 분의 연기도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서 연기하는 걸 보고 [메리 포핀스] 리메이크는 에밀리 블런트가 아니라 저 분이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 아

[패딩턴 2] 친절과 예의바름으로

[패딩턴 2] 친절과 예의바름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2일

패딩턴은 사실 전체 관람가라 넘겼던 시리즈인데 셰이프 오브 워터에서의 샐리 호킨스가 나오고 평도 좋아 본 2편입니다. 1편은 안봐도 충분하더군요. 예상했던대로 따뜻한 영화였지만 그럼에도 흐뭇하고 재밌게 볼 수 있었던건 기본적으로 친절과 예의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캐릭터에 대한 인정이 참 좋았던지라 괜찮았네요. 어른이 봐도 재밌을만한~ 마지막엔 ㅜㅜ)b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이 들어오고 부모가 봉지과자까지 뜯으면서 더빙이 아닌 자막인데 관크 예감이....했었는데 아~주 집중했는지 조용했고 오히려 덩치큰 외국인분이 숨을 코골이처럼 쉬어서 불만이었네요. 그런데 중간쯤 화장실을 가시던데 알고보니 나이드셔서 지팡이로 힘들게 가는 모습을 보니 극 중의 불평꾼인 피터 카팔디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