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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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 - 평범한 로맨스를 극적이게 바꾸다
이 영화 리뷰를 평생 안 쓰게 될줄 알았는데, 결국에는 리뷰를 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워낙 많은 상황이라서 한 편을 뺐고, 이런 저런 편리로 인해서 잘 제거 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정작 영화 평가가 너무 좋았던 관계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말았죠. 덕분에 전편들 모두를 다시 보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해당 특성으로 인해서 이번 영화를 결국 보게 된 것이죠. 덕분에 두 편 모두 리뷰를 다시 해야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저는 약간 애매한 감정이 있기는 합니다. 일단 제가 블루레이를 샀다가 그 블루레이가 집에서 없어진 전적이 있어서 말이죠. (강하게 의심 되는 사람은 있는데, 일부러 말은 안 한 상태입니다. 대신 제
![[영화]플로렌스 : 노래 못하는 그녀가 부른 생애 최고의 노래](https://img.zoomtrend.com/2016/09/04/d0038266_57caedeacc4d1.jpg)
[영화]플로렌스 : 노래 못하는 그녀가 부른 생애 최고의 노래
Prologue. 영화, 장르, 그리고 일상... 올해로 SK 텔레콤 16년 회원이다. 그래서 회원등급도 VIP이다. 그나마 이게 아니었으면 문화생활은 더 안했지 싶다. 뜬금없이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이게 내 영화생활과 약간의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SK의 VIP 회원은 1년에 6번의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아이맥스나 특별 관람관 같은 것만 아니라면 어지간한 극장은 다 예약이 된다. 영화나 뮤지컬, 연극... 그런 일상과는 참 많이 동떨어진 삶, 재미없는 삶을 살고 있는 나이기에 이런 혜택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이용을 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취향도 좀 독특한지라서 일반적인 영화는 잘 안 보러 간다. 그리고 꼭 보고 싶었던 영화들도 생각으로만 그치는 경우가 너

플로렌스 - 웃기면서도 깊은 울림을 가진 영화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보지 말까 하는 생각도 약간 들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영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약간 있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를 보게 되었죠. 아무래도 배우진도 나쁘지 않고,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생각하게 만드는 면들도 있었기 때문에 도저히 피해갈 수가 없다는 생각과 그래도 더 늘어나는건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겹쳐 들어갔던 것이죠. 결국 보게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굴리면서 제가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이야기를 한 적이 몇 번 이습니다. 우선 필로미나의 기적 이라는 작품 부터였는데, 그만큼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오는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따뜻하게 다가오는 일반적인

메릴스트립 연기가 아까운 영화 ㅠ 플로렌스
영화 예매권이 생겨서 주말에 영화예매!! 플로렌스 예매권이라~ 다른영화 선택할수 없었다! 근데 그게 더 좋았당! 재밋을 거 같아소, 보고 싶었기에! 내가 얼마전에 재밋게 본 [줄리&줄리아]의 메릴스트립! 이 주연을 맡고 휴그렌트도 나오기 때문에! 넘나 재밋을꺼 같았다! 예매할때 근데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 ㅋㅋ 상영시간이 주말 하루 2타임? ㅋㅋ 토욜 인데?ㅋㅋㅋ 머지? 왜 상영이 이렇지? 암튼 영화 시간에 맞춰! 도착~ ㅋㅋ 엥.. 사람도 별러 없다~ ㅋㅋㅋ 머지? ㅋㅋ 영화보기 전에 극한 쇼핑을 조금 했는데, 그게 화근이었을까? 영화가 생각보다 임팩트가 없어서 일까? ㅋㅋ 초반 전개만 쬐끔 재밌고, 메릴스트립 연기, 휴그렌트 연기는 그냥 쏘쏘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