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랜트
Posts
42 posts
열정과 신념을 지킨 사람들의 이야기 '플로렌스'
어린 시절의 플로렌스(메릴 스트립)는 대통령 앞에서 피아노를 연주할 만큼 아주 당차고 똘똘한 음악 신동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음악을 향하던 꿈은 무슨 연유인지는 몰라도 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며 좌초하게 된다. 더구나 결혼과 동시에 남편으로부터 전염된 매독은 왼손의 신경을 마비시키는 등 그토록 원하던 음악으로부터 그녀를 더욱 멀어지게 하는 유인이 되고 만다. 하지만 잃었던 기회가 다시 찾아온 건 얼마 지나지 않아서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상속 받은 유산 덕분에 그녀는 음악에 대한 꿈을 다시금 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플로렌스는 베르디 클럽을 설립, 유수의 음악가로부터 성악 레슨을 받는 등 본격적인 음악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의 노래에 반주를 넣어 줄 피아니스트가 급히 필요, 공
맨 프롬 U.N.C.L.E. (2015) / 가이 리치
출처: IMP Awards 본드무비의 영향력 아래에서 탄생한 작품 중에서 분위기와 구성에서 반대편에 위치한 드라마 시리즈를 영화로 만들었다. 미국과 소련 스파이가 한팀을 이루고 영국 정보부의 지휘를 받아 초국가적인 U.N.C.L.E.이라는 팀을 만드는 도입부에 해당하는 이야기. 시리즈를 노린 기획이었던 듯, 각광 받기 시작한 스타들로 주연진을 꾸렸다. 등장인물의 개성, 이야기 구성 모두 나쁘지 않고 작가의 장기인 리드미컬한 연출도 잘 어울린다. 등장인물, 특히 악역이 전형적이지만 이야기 배경 시기와 스타일에서 대놓고 복고적인 영화라 안어울리는 것도 아니다. 냉전시대의 복고적인 스타일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만든 현대 영화라는 점에서 자신의 개성을 명확하게 알고 있는 작품. 그 명확한 개성이 양날의 검이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https://img.zoomtrend.com/2015/11/05/c0014543_563aa9ec6db71.jpg)
[맨 프롬 UNCLE] 낭만주의 복고 스파이
무슨 독립영화 계열도 아니고 상영관과 시간 맞추기가 힘든 영화인 맨 프롬 엉클 그래서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 역시 가이 리치 감독답게 제 취향에 딱 ㅠㅠ)b 연출이나 캐릭터 모두 좋았고 OST까지 낭만주의 스파이에 걸맞는데다 위트 넘치는 씬들로 청량함까지 제대로 였네요. 북미흥행이 망했으니 2편은 안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ㅠㅠ 다니엘 크레이그 이후 007은 복고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본 것 같은데 시대를 앞서가서 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스파이는 시리어스물이 인기니까... 어쨌든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이네요. 브로맨스적인 케미도 대박~ 헨리 카빌이 185cm인데 아미 해머가 196cm라 품안에 쏙 느낌ㅋㅋㅋㅋ 게다가 덩치
[한번 더 해피엔딩] 휴 그랜트의 매력은 가득 느낄수 있었다
감독;마크 로렌스출연;휴 그랜트, 마리사 토메이, 앨리슨 제니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The Rewrite)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확실히 휴 그랜트의 매력은 느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휴 그랜트와 마크 로렌스 감독의 4번쨰 호흡을 맞춘 영화인 가운데 영화는 아카데미 각본상까지 받았지만 나락으로 떨어진 키스 마이클스라는인물이 한 대학의 강사로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합니다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키스 마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