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랜트
Posts
42 posts[언 두잉] 언 와칭
니콜 키드먼과 휴 그랜트의 미스터리라길레 기대했었는데 정말...너무나 기대 이하여서 아쉬웠던 HBO의 드라마입니다. 마틸다 데 안젤리스를 처음 보게 된 작품이라 의의가 남긴 하지만 나머지는 뭐 이런 쌍팔년도식 스토리와 연출인지 ㅜㅜ 진짜 스릴러 안보고 살았다~가 아니면 추천하기 힘든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엔 꽤 인상적으로 밀고 나갔는데 와....설마 뭔가 있겠지 있겠지~ 하다가 드라마가 끝났...이걸로 원래 끝이라는 것 같은데 그나마 다행인;;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마틸다 데 안젤리스가 매력적이었던걸로 끝난 작품이네요. 그것도 너무나 짧게만 나오고 퇴장했지만ㅋㅋ 살짝 남상인데다 중성적으로도 멋져서 제니퍼
젠틀맨 (2019) / 가이 리치
출처: IMP Awards 학생 때부터 시작해 런던 근교의 마약 유통을 지배하고 있는 마이클 피어슨(매튜 맥거너헤이)은 자신의 지분을 유력한 자산가 매튜(제레미 스트롱)에게 넘기려 하지만, 야심만만한 중국계 조직 2인자 드라이 아이(헨리 골딩)가 끼어들며 제 값을 받지 못할 위기에 빠진다. 한편 숨겨진 마이클의 아편밭을 터는데 자신의 도장 문하생들이 이용 당한 코치(콜린 패럴)는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수습하기 위해 조직 2인자 레이(찰리 헌냄)를 찾아간다. 큰 돈을 중심으로 범죄계에 엮인 군상이 온갖 더러운 수단을 가리지 않으며 소동극을 벌이다 적당히 수습으로 가는 이야기. 출세작부터 일관성 있게 비슷한 케이퍼풍 영화를 한 작가의 최신작이자, 경력 덕분에 부류 영화 중 가장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2012
여섯개의 시간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부드럽게, 때로는 거칠게 엮여가는 이야기. 다시 말해 각기다른 여섯개의 시점들이 교차편집을 통해 보여진다는 건데, 그러다보니 줄거리를 미주알고주알 설명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사실 자신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딱 작품만 놓고 본다면, 굉장한 호불호 평가로 반쯤 실패한 망작 치부받는 영화인 게 사실이다. 근데 난 이상하게도 이 영화가 마음에 들더라고. 맞다. 나는 '호'다. 크게 두 가지 이론이 있는데 한 배우가 맡아 연기하는 여섯개의 캐릭터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첫번째요, 각 시간대마다 존재하는 별똥별 점의 소유자들이 윤회로 엮인다는 게 두번째다. 근데 사실상 두번째 이론은 거의 사장된 거나 다름없지. 이미 여러가지 설정내 오류 같은 것
젠틀맨 - ‘타란티노 아류’ 극복 못한 가이 리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대마초를 판매하는 마피아 보스 미키(매튜 매커너히 분)는 백만장자 매튜(제레미 스트롱 분)에게 자신의 사업 전부를 매각하려 합니다. 미키의 심복 레이먼드(찰리 허냄 분)에게 기자 플레처(휴 그랜트 분)가 나타나 미키의 실체를 보도하겠다며 협박합니다. ‘칼리토’ 연상시키는 서두 가이 리치 감독이 원안,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젠틀맨’은 영국을 배경으로 한 갱 영화입니다. 라이벌 조직은 물론 언론의 위협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보스 미키와 그의 부하들이 극복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젠틀맨’의 초반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타이틀 시퀀스는 연기 속에 피어오르다 사라지는 등장인물들을 묘사합니다. 극중 중요 소재인 대마초와 등장인물들이 애용하는 담배,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