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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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원래는 동네에서 보려고 했는데 일하다 보니 시간이 안 맞아서 씨네큐브 8시 영화를 보았다.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자마자 스크린 옆에서 사람들이 주섬주섬 나오길래 뭔가 했는데알고 보니 배우들 GV가 예정되어 있는 거였다. 원래는 영화 보면서 또 계속 술이 나오길래(다른 홍상수 영화도 그렇지만 이 영화는 정말 내내 술.같은 동네 주민들끼리 동네 가게에서 술 먹는 게 정말 부러워지는 영화)빨리 집에 가서 한잔 하고 자야겠다 했었는데 예상치 못한 GV에 운좋은 기분이라 끝까지 보고 옴.영화만 보고 났을 땐 드는 생각들이 좀 더 명확했던 것도 같은데한시간반쯤 되는 영화를 보고 나서 바로영화에 나왔던 배우들이 얘기하는 걸 또 그만큼의 시간동안 듣고 나니 어쩐지 비현실적이라(너무나 현실적인 영화와, 곧

홍상수 감독의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기대된다
개봉 예정일2016.11.00. 흥행예상기대 > 우려 빨리 보고 싶다!

홍상수, 김민희의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다시 한 번 보고..
작년 말에 iptv로 처음 봤을 땐 그냥 그런 홍상수 영화 중 한 편 같아 별 생각 없이 스킵하며 봤다. 엔딩의 여운이 밝고 희망차면서도 아련했던 기억만 난다. 그리고 ‘앤잇굿 선정 2016년 한국영화 베스트’에 선정했다. 홍상수 영화를 아예 안 좋아할 순 있지만 한 편만 좋아할 순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한 씬만 제대로 봐도 느낌이 온다. 게임으로 치면 오픈월드 세계관이라고 해야 되나? 유독 홍상수 영화를 즐기는 배우가 있는데 김민희가 딱 그랬다. ‘화차’에서 김민희를 재발견했다고 하지만 나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김민희가 다시 보였다. 연기가 그렇게 자유로워 보일 수가 없었다. 그리고 바로 이 맛에 내로라하는 탑스타들이 홍상수 영화라면 거의 무보수로 출연하는 게 아닌가 싶다. 반드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에피소드들의 변주와 배우들의 연기가 볼만했다
감독;홍상수출연;정재영, 김민희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홍상수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던 가운데영화를 보니 같은 듯하면서도 다른 느낌의 두가지 에피소드를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영화는 함춘수라는 인물이 수원에 내려왔다가 희정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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