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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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변에서 혼자"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27일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홍상수 작품의 영화가 좀 애매하긴 한데, 정말 계속해서 블루레이가 나오기는 하네요.  디자인은 좋은 편입니다. 포스터를 거의 그대로 썼으니 말이죠. Special Feature + 음성해설 (평론가 정한석, 남다은) * 예고편 (03:03) - 예고편 (01:36) - 예고편 (01:27)  좀 탐나기는 합니다.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그대로 만날수 있었던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8월 13일

감독;홍상수출연;김주혁, 이유영, 김의성, 권해효, 유준상홍상수 감독의 신작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주혁과 이유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봤습니다.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간의 스캔들이 터진 후의 첫 작품이라는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나 변하지 않은홍상수 감독의 스타일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이 영화에서 소민정 역할을맡은 이유영 배우의 색다른 면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으로 만족하긴했습

[그 후] 비겁한, 남자

[그 후] 비겁한, 남자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7월 21일

여성이 주인공일 때도 있었지만 홍상수 드라마의 제일 좋았던 점은 찌질함인데 이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 비겁함이 되어버리다보니........또 마음에 드네요. 시점변환도 유려해졌고 아이러니도 여전해서 드라마 보는 맛이 여전합니다. 다만 남자 주인공임에도 그걸 정의하는건 여성주도로 넘어가고 남자의 비중이 줄어드는건 씁쓸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침을 뱉지 말라는 팻말 앞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어두운 늦은 밤, 새하얀 빛 아래 두 사람 밖에 없는 씬은 묘하네요. 이후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 조윤희, 김민희 정말 이런 일이라도 일어났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곸ㅋㅋ 말을 빙빙 돌리는 권해효의 화법은 정말

그 후

그 후

u'd better|2017년 7월 10일

왠지 무거울 것만 같아서 이번엔 개봉날 챙겨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었는데 예상했던 대로였다.비겁해서 구질구질한 건지 구질구질하니 비겁해지지 않겠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세 남녀와는 상관 없는 김민희의 청량한 존재감만 빼고는 모든 것이 너무 구질구질해서 괴로웠다.(다행히도 영화는 권해효로 시작되지만 김민희로 끝나기 때문에 뒷맛까지 개운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은 참신했지만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었고 강원도의 힘은 정말 싫어했던 영화이고 오! 수정은 1부는 재미있었지만 2부는 별로였고홍상수 영화를 좋아하기 시작한 건 생활의 발견 때부터, 찌질하지만 솔직한 주인공들만큼 가볍고 유쾌해서였는데아무래도 상황상 그런 영화들을 한동안은 볼 수 없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다.하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