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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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에 대한 반박! [김현회 컬럼]

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에 대한 반박! [김현회 컬럼]

긴린코 호수..|2013년 4월 19일

김현회 | K리그는 박지성을 버린 적이 없다 [기사원문은 클릭] 박지성이 수원삼성에서 입단테스를 받았지만, 수원이 박지성을 입단시키지 않은 것을 두고 - K리그가 박지성을 버렸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들리곤 했는데, 김현회 컬럼에서 이를 제대로 짚어서 오해를 풀어주네요. 그도 그럴것이 박지성을 처음 발견한 것은 명지대 김희태 감독이었고, 그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확인시켜주게 한 인물은 바로 허정무 감독이었죠. 이런건 많이 좀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K리그에 대한 무한한 왜곡된 시선들 중 하나였던 '박지성을 버린 K리그'라는 시선이 그나마 이번글로 통해서 오해를 풀었으면 좋겠네요. 김현회 컬럼처럼, 교토 입단당시에도 박지성은 이미 J리그팀 사이에서 경쟁으로 5억원의 연봉을 받는 고액연봉자였다는 거죠. 지금

QPR 홈경기장 Loftus Road Stadium 방문

QPR 홈경기장 Loftus Road Stadium 방문

URBAN BOARD|2013년 4월 8일

같이 지내는 플랫메이트가 박지성 선수의 열렬한 팬이어서 2013년 4월 7일에 있었던 QPR 과 Wigan 의 경기를 보러 Queens Park Rangers 의 홈경기장인 Loftus Road Stadium 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못하면 QPR 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2부리그인 챔피언쉽으로 강등이 거의 확정적이기 때문에 저희도 결연한( ! )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Loftus Road Stadium 은 지하철 Central Line인 White City 역에서 가까워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역에서 경기장 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거리여서 쉽게 걸을 수 있었고,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려주는 방향표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파란색 QPR 유니폼이

발레리 로바노프스키의 말과 박지성

emky|2013년 3월 28일

조나단 윌슨의 축구철학의 역사를 다시 읽고 있다.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다. "중략...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을 소유했을 때의 움직임보다 공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 선수가 경기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이다. 그래서 뛰어난 선수가 있다고 말할 때, 그 말은 1퍼센트의 재능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로바노프스키가 세운 목표는 자신이 '만능'이라 이름 붙인 것이었다. 그는 공격수에게는 수비를 요구했고 수비수에게는 공격을 요구했디만, 이를 모순된 지시라고 볼 수 없는 이뉴는 공격과 수비는 포지션의 문제라기보다는 볼 소유와 연관이 있었다. 이걸 보는 순간 박지성 선수가 떠올랐다. 그는 분명 특출난 개인의 능력으로 유명해졌던 선수는 아니다. 몇번의 치명적

EPL 재회 꿈 멀어져가는 박지성과 이청용

EPL 재회 꿈 멀어져가는 박지성과 이청용

새날이 올거야|2013년 3월 18일

비록 서로 다른 리그에서 뛰고 있긴 하지만, 지난 10일 경기에서 나란히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던 박지성과 이청용, 우린 이때까지만 해도 두 코리안리거의 EPL 재회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얘기할 수 있었다. 2연승을 거둔 박지성의 QPR이 레딩과 승점 동점을 기록하며 EPL 잔류 희망을 쏘아 올렸고, 이청용의 볼턴 역시 최근 6연승이란 상승세를 보이며, EPL 승격의 불씨를 살려가고 있던 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시각으로 17일 0시에 벌어진 에스턴빌라와의 30라운드에서 QPR은 2-3으로 역전해 당한다. 이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박지성,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는 등 고군분투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승리한 에스턴빌라, EPL강등권 기준인 17위에 아슬아슬 걸쳐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