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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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posts[사관체] 박지성을 위기로 몰아넣은 건 누구인가?
한국축구 전설 박지성 英서 퇴출되나? 근자에 소속팀에서 출전을 못하는 박지성에 대해서 기자라고 쓰고 강태공이라고 칭해야 마땅할 작자들이 또 견골 같은 글을 기사랍시고 올리고 있다. 박지성은 아마도 아국의 축구 선수 중에 가장 위기론이 많이 들먹여진 선수일 것이다.몇 경기 출전을 못한다고 강태공들은 위기라 끄적이고, 선수 하나가 영입되었다고 위기라 끄적이고, 감독이 전술을 바꾸었다고 위기라 끄적이며, 부상 좀 입었다고 위기라고 끄적거리며, 리저브 경기에 출전했다고 위기라 끄적거린다. 이것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니요, 박 선수가 구라파로 간 뒤로 계속 이어지는 일이다. 사실 발로 안 뛰고 모니터로 눈팅을 하다가 팬이 해외 사이트에서 번역한 글월을 도둑처럼 줏어보고 기사를 끄적이는 이 신문사 월급도적들의 답답

박지성 차라리 떠나라
2013년 1월 27일은 박지성에게 결코 잊을 수 없을만큼 치욕스런 날로 기억될 듯싶다. 그는 두 개의 핵펀치를 맞고 지금쯤 그로키 상태에 빠져 있을 지도 모른다. 그를 위로해 주고 싶다. 그는 27일 3부 리그 밀턴 케인스 돈스(MK 돈스)와의 2012~2013시즌 FA컵 32강전에 선발 출전, 후반 22분 교체될 때까지 6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중간에 교체되어 나온 주전 선수는 박지성이 유일하였으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는 순간, QPR 홈팬들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야유와 힐난을, 유일한 교체선수인 그 혼자 온몸으로 감수해야만 했다. 첫 번째 핵펀치다. 경기는 4대2 패배, 상대는 3부리그 소속팀, QPR이 아무리 1부 리그 최하위 강등권에 위치한 팀이라 해도 1부 리그와 3부 리그
![[47] 유망주들의 J리그 러쉬와 K리그 윤석영의 EPL행이 시사하는 것..](https://img.zoomtrend.com/2013/01/25/e0041802_510152c986c4d.jpg)
[47] 유망주들의 J리그 러쉬와 K리그 윤석영의 EPL행이 시사하는 것..
윤석영, QPR로 이적…박지성과 한솥밥 윤석영이 박지성이 뛰고 있는 QPR로 전격 이적했다. 이전날 풀럼의 입단테스트 이야기가 오갔을 뿐, 윤석영의 유럽 행선지가 QPR이 될 것이라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QPR이 현재 EPL 최하위팀이기 때문에 윤석영을 우려의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기우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어차피 EPL 중위권이상의 팀에 들어갈 경우 윤석영이 경기에 많이 나올 확률은 크지 않고, 행여나 2부리그로 떨어진다고 해도 그 2부리그도 윤석영에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슨 걱정이 필요한가? QPR 주장이 박지성인데? 적어도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는데 박지성의 존재는 어마어마하게 클 것이다. (추가:박지성이 주장직을 박탈당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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