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홈경기장 Loftus Road Stadium 방문
By URBAN BOARD | 2013년 4월 8일 |
같이 지내는 플랫메이트가 박지성 선수의 열렬한 팬이어서 2013년 4월 7일에 있었던 QPR 과 Wigan 의 경기를 보러 Queens Park Rangers 의 홈경기장인 Loftus Road Stadium 을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못하면 QPR 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2부리그인 챔피언쉽으로 강등이 거의 확정적이기 때문에 저희도 결연한( ! )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향했습니다. Loftus Road Stadium 은 지하철 Central Line인 White City 역에서 가까워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역에서 경기장 까지는 걸어서 약 10분 거리여서 쉽게 걸을 수 있었고,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려주는 방향표들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냥 파란색 QPR 유니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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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8월 26일 |
'악동' 조이 바튼, 마르세유행도 사실상 좌절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8월 29일 |
마르세유행을 간절히 바라던 조이 바튼의 꿈이 무산됐다. 거침없는 QPR의 미드필더 바튼은 "주말에 마르세유에 트레이드 돼길 필사적으로 원했다"고 피력했다. 그러나 바튼은 오늘 그의 트위터를 통해 "마르세유와의 계약이 이뤄질 것 같지 않다. 죽을 정도가 아닌 시련은 오히려 너를 더 강해지게 하지."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겼다. 바튼은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의 최종전에서 기행을 한 후 12경기 출장정지 명령을 받았다. 그는 팔꿈치로 카를로스 테베스를 가격했고 곧바로 퇴장 당했다. 그전에는 빈센트 콤파니를 향해 박치기를 가했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발로 찼다. 한편, 바튼은 그 사건 이후 팀에서도 거절당한 상태다. 그는 프리시즌에 플릿우드 타운과의 리그2 경기에서 몸을 풀었을 뿐이
Day4
By Night does not necessarily mean darkness | 2015년 10월 16일 |
Paddingtion station - Oxford - Regent street, Hamley's toy shop - Picadilly - National gallery - Florence Nightingale museum - Her Majesty's theatre Give me English breakfast and a pint of lager Already drunken There it is. Downing street. Westminster bridge. Heading to St. Thomas hospital Florence nightingale museum. Impressive audio-guide Back to Angel, had dinner. Also it was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