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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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posts"마약왕"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합니다. 다만 의외로 독할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포스터 자체가 상당히 레트로한데, 의외로 매력은 있네요.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 촬영장 사진입니다.
드디어 봉준호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정말 기쁘네요. 봉준호 감독 본인이 이 영화가 터닝 포인트가 될 작품이라고 했다는데,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영화] 초록물고기 _ 2018.7](https://img.zoomtrend.com/2018/07/31/f0049445_5b5ff046f0f33.jpg)
[영화] 초록물고기 _ 2018.7
진짜 잘 만들었다.왜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하는지 알겠다.20년도 이전에 만든건데.. 명작은 여전히 감동을 주네 +특히 화장실 작업신은 진짜다. +97년이면... 얼마전이라는 느낌이 강한데...벌써 20년이 지났네.너무 찌질하고, 엉성하고, 뭐랄까... 미개했구나.그만큼 거친 시절을 살아온건가 싶기도 하고... 세상 많이 좋아졌다.그리고 나도 많이 늙었구나.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앞뒤맥락을 알고나면 더 가벼이 보이지 않는 장면. "여보세요. 여보세요? 어, 큰성이야? 큰성, 나야, 막동이. 엄마는? 엄마 어디 갔어? 으… 어? 나? 나 잘 있어. 괜찮아, 흐흐. 큰성, 전화 끊지 마. 전화 끊지 마… 전화 끊지 마. 흐흐흐. 전화 끊지 마.큰성! 큰성, 생각나? 빨간 다리… 빨간색 철교.

변호의 이유
몇 가지 겉으로 드러난 틀을 가지고 편의적으로 구분한다는 게 여러 모순을 내포하고 있긴 하지만 하여간 그 편의적 구분에 따르면 저는 소위 'X 세대'에 속합니다. 서브 컬처에 특화된(?) 이글루스의 여러 이웃분들과 마찬가지로 통신 네트워크의 발전과 진화를 몸소 겪으며 한-미-일을 가리지 않고 폭발적으로 유입되는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 그것들을 향유하고 즐긴 사실상 첫 세대라고들 하죠. 어릴적 익숙했던 벽돌과 화염병, 최루탄의 연기도 첫 투표를 경험하기 전에 대부분 잦아들었기에 민주화는 삼촌과 형들의 철지난 무용담, 대한민국의 정치란 꾸준히 전진하는 것이라 믿었습니다. 2008년의 촛불 집회(에 대한 국가 권력층의 대응)와 이듬해 어떤 이의 죽음을 겪기 전까지는요. 그는 넉넉하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