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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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못말리는 탈옥범 (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1일

1996년에 낚시 게임 낚시광 시리즈로 잘 알려진 ‘타프 시스템’에서 개발, ‘멀티 시티’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나라인 ‘맘대로 공화국’은 사소한 경범죄도 중벌로 다스려 사람들을 죄다 가두고 전 세계 흉악범이 다 모여 있는 ‘물샐틈 교도소’로 유명한 곳인데, 그곳으로 출장을 간 26살 태권도 사범 ‘나원참’이 평소 버릇대로 길거리에 침을 뱉었다가 경관들에게 붙잡혀 두들겨 맞고 감옥에 갇혀 18년형을 구형 받았는데. 나원참씨 딴에는 침이 바닥에 떨어진 게 아니라 자신의 구두에 떨어진 것이라 억울한 마음에 탈옥을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어드벤처 모드와 대전 모드가 각각 따로 나뉘어져 있다.

[DOS] 스크림 (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26일

1967년에 ‘할란 엘리슨’이 집필하여 1968년에 휴고상을 수상한 단편 SF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1995년에 ‘Cyberdreams’ ‘Dreamers Guild’ 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SF 어드벤쳐 게임. (엔딩 스텝롤을 보면 사이버드림스와 드리머즈 길드 공동 제작에, 사이버드림스 쪽이 추가로 배급까지 맡았다) 한국에서 ‘비숀미디어’에서 완전 한글화되어 정식 출시됐는데 한국판 번안 제목은 스크림. 원제는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I Have No Mouth, and I Must Scream)’이다. 제작사인 ‘드리머즈 길드’는 ‘지구의 상속: 태풍의 구슬을 찾아서(Inherit the Earth: Quest for the Orb.1994)’를

[WIN98] 제로 흐름의 원 (2000)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1월 15일

2000년에 ‘아트림 미디어’에서 개발, ‘이소프넷’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어드벤쳐 게임. 내용은 고등학생 ‘유기’가 ‘하나’라는 소녀를 구하고 차에 치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이상한 꿈을 꾸고 난 뒤 2달 만에 의식을 되찾았는데. 그게 실은 전생에 대한 꿈이었고, 현세의 가족과 지인들이 실은 전생의 인연이 이어져 환생한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통칭 ‘제로 프로젝트’라고 해서 제로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고. ‘원소스 멀티 컨텐츠’를 표방해서 소설, 만화, OST CD 등이 동시에 나왔다. S.V.G라고 해서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SVG 약칭은 시뮬레이션의 S, 어드벤쳐의 V, 게임의 G를 합친 것 같다) 본편 스토리

[WIN98] 아스파이어 (2002)

[WIN98] 아스파이어 (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0월 15일

2002년에 ‘한빛 소프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어드벤쳐 게임. 한빛 소프트는 디아블로 2, 카운터 스트라이크, 엠파이어 어스 등을 유통한 유통사로 유명한데 본작은 한빛 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게임이다. 한빛 소프트는 2001년에 ‘막고야’, ‘헥스플러스’ 등 국내 게임 업체에 20억을 투자하고, 2003년에 200억 투자할 계획을 내비치면서 게임 사업에 투자를 했는데 거기서 나온 것 중 하나가 이 작품이다. 내용은 긴 우주전쟁 끝에 ‘아스파이어’라는 도시가 만들어지고, 화학전쟁의 영향으로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합친 유전다 돌연변이 ‘휴머노이드’가 탄생했는데. 아스파이어의 지배 계급은 인간이었기 때문에 휴머노이드 ‘룰루’, ‘구리구리’, ‘키지’는 각각 모델, 특수부대원, 복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