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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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posts툼레이더(2018)
전 솔직히 게임판보다 영화판이 더 맘에 듭니다. 우선 원작을 충분히 존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 리부트된 원작 뿐 아니라, 고전 시리즈까지 존중하고 있습니다. 고전 시리즈를 영화로 만든 1세대 영화판에 대한 존중도 보입니다. 라라 아버지의 원수와 만난다는 점은 1편의 설정과 비슷하고, 홍콩에 들르는 것은 2편이며, 유물의 비밀은 영화판 2편의 유물이었던 판도라의 상자를 연상케 합니다. 머리를 땋고 나온 모습은 고전 툼레이더를 떠올리게 합니다. 사이드킥을 등장시키고, 그의 비중을 높인 모습은 1세대 영화판 툼레이더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전체적인 틀은 리부트판을 따르지만, 영화판도 즐겨봤고 1,2,3세대 툼레이더까지 몽땅 즐겼던 팬들을 환호시킬 만한 레퍼런스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모험의 정당성에 대한
![[DOS] 배틀 마스터(Battle Master.1990)](https://img.zoomtrend.com/2018/05/06/b0007603_5aeed166c4558.jpg)
[DOS] 배틀 마스터(Battle Master.1990)
1990년에 영국의 소프트 웨어 회사 PSS에서 개발, Mirrosoft에서 아미가, 아타리 ST, MS-DOS용으로 만든 판타지 액션 어드벤쳐 게임. 콘솔로는 세가 제네시스(메가 드라이브)로 이식됐다. 내용은 고대에 첫 번째 왕인 ‘아란’이 모든 마법의 힘이 담긴 강력한 아티팩트 ‘골든 크라운’를 소유해서 평화의 시대를 맞이했지만, 아란의 사후 골든 크라운은 4개의 파편으로 나뉘어져 ‘키스톤’이라는 유물로 불렸고. 평원의 인간, 숲의 엘프, 지하 세계의 드워프, 산의 오크 등 4개 종족이 사는 지역에 흩어졌는데, 종족 간의 싸움이 자주 벌어져 전쟁과 빈곤에 시달리는 갈등의 시대가 된 와중에, 정체불명의 와쳐가 아란의 탑에 정착한 뒤 4개 종족의 왕에게 키스톤을 모아서 골든 크라운을 손에 넣
![[DOS] 아이언 로드(Iron Lord.1989)](https://img.zoomtrend.com/2018/05/05/b0007603_5aed1224e1c87.jpg)
[DOS] 아이언 로드(Iron Lord.1989)
1989년에 Ubi Soft에서 아콘 32-비트,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 MS-DOS용으로 만든 복합장르 게임. 한국의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철의 군주’라는 제목으로 불렸다. MS-DOS판의 경우, 당시 5.25인치 2D 디스켓 8장이라는 대용량을 자랑했다. 내용은 ‘그린 컨트리’를 다스리는 ‘티보르’ 왕이 자신의 동생인 ‘졸파’에게 살해당하고, 충신 ‘맬텀’이 어린 왕자인 주인공(플레이어)를 데리고 간신히 탈출한 뒤, 외지에서 운둔하던 마법사의 도움을 받아 숲에 정착해 살면서 주인공에게 무술을 가르치다가, 세월이 흘러 장성한 주인공이 오래된 폐성을 거점으로 삼아 졸파를 몰아내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전쟁을 하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마이크로프로즈 프로 사커(Microprose Pro Soccer.1988)
1988년에 Sensible Software에서 개발, Microplay Software에서 아미가, 암스트래드 CPC, 아타리 ST, 코모도어 64, ZX 스펙트럼, MS-DOS용으로 발매한 축구 게임. MS-DOS판은 1989년에 Designer Software에서 컨버전을 맡았다.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는 ‘프로 축구’라는 제목으로 불렸다. 내용은 실내와 실외에서 장소를 나누어 축구를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프로즈 소프트웨어는 본작의 퍼블리셔인 마이크로플레이 소프트웨어에서 외부에서 개발한 게임을 퍼블리싱할 때 사용하는 레이블 이름이다. 테크모 축구, 코나미 축구 같이 회사 이름이 붙은 축구 게임인 것이다. 90년대 당시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축구 게임으로서의 인지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