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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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_ 2017.11

[영화] 택시운전사 _ 2017.11

23camby's share|2017년 11월 8일

화려한 휴가보다는 훨씬 좋았다.뭐...화려한 휴가는 기억속에서 별로 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지 않아서...대충 비교해도 화려한휴가보다 별로인 영화는 타워# 정도일까나. 일단 역시나 믿고 보는 송강호다.이젠 어느 연기를 해도 보는 내내 황송할 정도니까.유해진도 멋지더라.송강호랑 비교해도 크게 손색이 없는 느낌. 그나저나진짜 나쁜놈들이다.사람하나 만드는데 들이는 수고를 생각해보면사람 하나하나를 그렇게 쉽게 생각할수 없을텐데...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내 목소리를 내야하는 이유.

택시운전사 감상

택시운전사 감상

-송강호는 역시 블랙리스트에 올라갈 만하다.영화 내적으로 말해서 역시 송강호의 연기는 뛰어나다고 평가합니다. 돈과 딸을 중시하는 소시민적 모습에서 두려움, 그리고 일말의 양심으로 인해 변화하는 모습, 그런걸 잘 소화해는 모습에서 송강호는 영화를 보는 관객의 마음을 이리저리 움직일수 있는 배우입니다. 그래서 이런 정치적으로 그런 이들이 불편해하는 영화에서도 연기를 잘 소화해내는 면에서 정말 블랙리스트에 오를만 했습니다. -이 영화는 몇년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 것을.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이점이죠. 사실 힌츠페터는 자신을 광주로 태워준 김사복을 찾다가 2016년에 세상을 떠났는데 1년 반뒤인 오늘날에야 이 영화가 개봉하여 흥행을 한 덕에 이제서야 김사복의 아들이 듣고는 밝힐수 있었고 사람들은 김사

연휴동안 본 두 편, 택시운전사와 윈드리버

연휴동안 본 두 편, 택시운전사와 윈드리버

여긴 연휴가 아니었지만 인스타나 블로그를 하면 한국의 연휴느낌이 괜히 전해져오기도 하므로 ㅎㅎ 나름 추석특선스러운 두 편이었던 것 같다. 궁금하던 택시운전사는 익히 들었던대로 괜찮기도 안괜찮기도 했다. 역사의 고발이라는 의미나 이야기의 전개,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는데 무리한 각색, 설정은 영화 자체나 취지, 그 어느 쪽에도 어울리지 않는 것이었다. 좀 뻔한 감동코드 그런건 생각보다 너무 도드라지거나 불편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던 피아니스트의 그 훈남 독일장교가 이렇게나 나이들었다니 놀란 것도 잠시, 벌써 15년전 영화구나... 지금 다시 봐도 명작 중의 명작 ㅠ ㅠ 제레미 레너는 인상이 너무 구겨져있어서 통 좋게 느끼질 못하던 배우인데 Arrival도 이번에도 좋은 느

연휴 때 본 영화들

연휴 때 본 영화들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17년 10월 8일

1. 청년경찰 주위 평이 하도 좋아서 봤는데 재미는 있는데 난자채취공장이 너무 끔찍쓰... 내 기대만은 못했음 ㅜㅠ 영등포구 신길동이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는데. 근데 정말 그 정도는 아니겠지. 박서준이 참 이런 연기를 잘하고 잘 맞는다 느낌. 2. 택시운전사 말이 필요없는 울나라 사람 거의 다 본 영화. 육아로 힘든 내 친구가 "나도 택시운전사 보고 싶어" 해서 생각이 나더라. 나도 못 챙겨봐서 이제서야 보았다. 송강호의 연기는 역시 믿고 보는데 영화를 보는데 씁쓸... 이상호 기자의 다이빙벨 보고 씁쓸했던 마음과 거의 비슷한 감정이 들었다. 세월이 이렇게 흘렀어도 이런 일들은 여전히 일어나지. 3. We're the Millers 우리는 밀러가족인가. B급 코미디라고 해서 보았음. 내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