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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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자의 기억법' 2주 연속 1위!
북미에서는 '그것'이 그리고 한국에서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한주였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2주차 주말관객이 첫주대비 46.2% 감소한 48만 4천명, 누적 관객수는 206만 4천명으로 200만을 돌파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220만명인지라 무난하게 넘어갈듯. 누적 흥행수익은 167억 2천만원입니다. 2위는 드라이빙 범죄 액션물 '베이비 드라이버'입니다. MCU에 앤트맨이 제작되도록 만들었지만 끝내 마블과 결별한 바로 그 남자,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북미에서는 평과 흥행 모두 훌륭했었지요. 77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3만 8천명, 한주간 42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5억 2천만원. 절대치로 보면 대단한 수치까지는

국내 박스오피스 '살인자의 기억법' 1위!
7박 8일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결국 한주 펑크내고 보내드리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 여행 중에 약식으로라도 포스팅을 해볼까 했는데... 무리였습니다. 도저히 일정과 체력이 허락하질 않았음. 으으... '살인자의 기억법'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하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영화. '세븐 데이즈'와 '용의자'의 원신연 감독이 연출했고 설경구와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설현과 오달수가 출연했습니다. 10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0만명, 한주간 119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7억원. 손익분기점이 220만명 짜리 영화인데 출발은 성공적으로 끊었군요. 2주차에 드랍률이 크지 않으면 무난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만에서 본 영화 '택시운전사'我只是個計程車司機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대만에서 9월 8일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일년에 몇 편 개봉되는 한국영화인데, 최근에는 군함도와 택시드라이브가 동시에 대형상영관에서 상영을 하는 진귀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네요. 보통 한국영화들은 '부산행' 빼고는 크게 이슈가 많이 된다고는 할 수 없는데, 그래도 이 영화는 TV광고도 하더군요.저는 주로 집근처 Miramar美麗華 영화관을 가는데요. 여기는 이 영화에 대한 광고포스터 한 장이 안 붙어 있더군요. 위의 사진은 며칠전에 다른 영화관에서 본 사진입니다. 보통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면 포스터 한 장 정도는 붙여 놓을 법 한데요. 영화는 대만전국적으로 약 60여개 상영관에서 상영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송강호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영
택시운전사의 실제 모델 김사복씨는 정말 대단한 분이셨군요.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를 꽤 잘했고, 그래서 외신기자들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며 영업하면서 평판이 좋아 그를 만난 사람들은 다시 찾곤 했다고 하며(그래서 외국인들과 찍은 사진이 꽤 많이 남아 있다고...), 사장, 회장급 차인 최고급 중형차 새한 레코드를 두 대나 영업용으로 쓸 정도로 형편이 부유했으면서도 같은 잡지를 구독하면서 비상계엄 확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했다고 아들이 기억할 정도로 굉장히 깨어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힌츠페터와 광주로 갈 때 현 시국에 대해 브리핑을 해주었다고도 하니까, 모든 걸 알면서도 그리로 내려간 거죠. 그것도 두 번씩이나. (사실 무엇보다 이게 더 놀랍습니다. 그 참상을 보고서 또 갈 생각을 하다니;;; 23일 당시는 해방광주였지만요.) 외신기자들 전문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