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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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뉴 이어 (Bloody New Year.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21일

1987년에 ‘노먼 J 워렌’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1959년에 ‘그랜드 아일랜드’의 호텔에서 새해 전날을 기리는 파티가 열렸을 때 한 무리의 파티 참석자들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수십 년 후. ‘레슬리’, ‘’톰‘, ’자넷‘, ’릭‘, ’스퍼드‘ 등 청춘남녀 일행이, 해변 놀이 공원에서 현지 양아치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미국인 관광객 ’캐롤‘을 구해준 뒤. 곧장 보트를 타고 아무런 목적 없이 바다로 나갔다가 좌초해서 그랜드 아일랜드에 상륙했다가, 그곳에 있는 호텔에 숙박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50년대 새해 전날 기념 파티 때로 시간이 멈춰진 유령 호텔에 갇힌 주인공 일행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로 압축할 수 있는데. 본래는 195

원 다크 나이트 (One Dark Night.1983)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16일

1983년에 ‘톰 맥러글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1939년에 나온 영화 ‘원 다크 나이트’와는 제목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영화다. 내용은 유명한 러시아 오컬티스트 ‘카를 레이마르시비치 레이마르’가 텔레키네시스(염동력) 능력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섯 명의 소녀들과 함께 죽은 시체로 발견되어 장례식을 치른 후 납골당으로 관이 옮겨졌는데.. 그의 딸인 ‘올리비아 맥켄나’ 앞에 아버지의 지인이라는 ‘사무엘 독스테이더’가 나타나, 죽은 카를이 실은 어린 소녀들을 납치해 공포에 떨게 하여 그녀들이 만든 생체 에너지를 먹고 사는 ‘사이킥 뱀파이어’였다는 사실을 알려준 상황에, 10대 고등학생 ‘줄리 웰스’가 ‘캐롤’, ‘레슬리’, ‘키티’로 구성된 ‘시스터즈’라는 클럽의 회원이

[영화 / 넷플릭스] 아미 오브 더 데드 _ 2021.5

23camby's share|2021년 6월 13일

잭 스나이더도 옛말인가 싶다.와치맨은 진짜 재밌게 봤는데.. 최근 작들은 뭐랄까 범작 이하인 듯.다들 애매하다. 바티스타를 좋아하는데그거 빼고는 뭐 하나 특별한 점이 없다. 요즘 영화에는 발암캐도 거의 안나오는 분위기인데어김없이 등장하는 발암캐를 보고있자니 21세기에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뭐랄까.나는 이런쪽에 비교적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이건 그냥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랜드 오브 데드, 2005

DID U MISS ME ?|2021년 5월 24일

좀비들의 아버지,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같은 이름인 로메로 옹의 2005년작. 이 꼬리표가 정말 묘한 게, 만약 그가 감독이 아니었다면 는 그저 뻔하다 못해 괴랄한 맛의 B급 좀비 영화로만 기억 됐을 것이란 점이다. 동묘에서 몇 백 원 주고 산 티셔츠에 나이키 로고가 붙어 있으면 그게 달리 보이는 것처럼... 아니, 잠깐만. 어차피 조지 로메로 이 사람 원래도 B급 감성 충만한 사람이었잖아? 그럼 뭐 달라진 게 없는 거네? 보통 좀비 영화여도 그 첫 씬의 첫 쇼트부터 좀비가 주인공으로 먼저 등장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 않은가. 근데 는 죽은 자들의 땅을 제목으로 삼은 만큼 그냥 냅다 좀비떼 행색으로 시작된다. 달리 말하면, 인간들보다 좀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