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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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다크 나이트 (One Dark Night.1983)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6월 16일

1983년에 ‘톰 맥러글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1939년에 나온 영화 ‘원 다크 나이트’와는 제목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영화다. 내용은 유명한 러시아 오컬티스트 ‘카를 레이마르시비치 레이마르’가 텔레키네시스(염동력) 능력을 발견했다고 발표한 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섯 명의 소녀들과 함께 죽은 시체로 발견되어 장례식을 치른 후 납골당으로 관이 옮겨졌는데.. 그의 딸인 ‘올리비아 맥켄나’ 앞에 아버지의 지인이라는 ‘사무엘 독스테이더’가 나타나, 죽은 카를이 실은 어린 소녀들을 납치해 공포에 떨게 하여 그녀들이 만든 생체 에너지를 먹고 사는 ‘사이킥 뱀파이어’였다는 사실을 알려준 상황에, 10대 고등학생 ‘줄리 웰스’가 ‘캐롤’, ‘레슬리’, ‘키티’로 구성된 ‘시스터즈’라는 클럽의 회원이

킬러 소파 (Killer Sofa.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7월 12일

2019년에 ‘버니 라오’ 감독이 만든 뉴질랜드산 호러 코미디 영화. 내용은 연쇄 살인마의 혼이 깃들어 있는 소파가 살아 움직여 ‘프란체스카’의 일상을 관음하고 그녀의 주변 사람들을 하나 둘씩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디벅(Dybbuk)’이라고 해서, 유대교 신화에 나오는 산 사람의 몸에 들어가는 악령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데. 이게 정확히는, 악령이 산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간 게 아니라. 집안 가구인 소파에 깃들어 있는데 여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해서 그녀를 소유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거다. 악령이 무기물에 깃든 설정은 보통, 인형이 단골 소재로 나와서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처키’나 퍼펫 마스터 시리즈의 악마 인형들을 예로 들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

등 뒤의 햐쿠타로 ~콧쿠리 살인사건~ (うしろの百太郎 こっくり殺人事件.1991)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4월 12일

1973년에 ‘츠노다 지로’가 발표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히라 세이타로’ 감독이 오리지날 비디오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정확히, ‘심령 공포 보고서 등 뒤의 햐쿠타로(心霊恐怖レポート うしろの百太郎)’라는 제목으로 전 2권짜리 비디오가 나온 것이고. 그중 1권의 부제가 콧쿠리 살인사건(こっくり殺人事件). 2권의 부제가 유체이탈(幽体離脱)이다. 내용은 심령 과학을 연구하는 우시로 심령 연구소의 소장 ‘우시로 켄타로’의 아들 ‘우시로 이치타로’가 투시 초능력 연구를 하다가 학교에 지각을 했다가, 심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학교 선생님 ‘코바야카’의 강요로 심령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콧쿠리를 했다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콧쿠리상은 글자가 적힌 종이 위에 10엔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201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23일

2019년에 ‘게리 도버먼’ 감독 및 각본,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컨저링 유니버스의 넘버링으로는 일곱 번째 작품으로 연대상으로는 컨저링 1과 컨저링 2 사이의 이야기다. (컨저링 1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컨저링 2의 사건으로부터 2년 전) 내용은 퇴마사로 유명한 워렌 부부가 악마가 깃든 인형 ‘애나벨’을 제령하고 자택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 지 수년의 세월이 흐른 뒤, 워렌 부부가 매스컴에서 사이비 취급을 받아서 어린 딸인 ‘주디 워렌’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에게만 마음을 열었는데,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부모님이 출장을 가서 메리와 단 둘이 지내다가, 메리의 친구 ‘다니엘라 라이오스’가 찾아왔다가 오컬트